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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27 16:15:27  구자원
[생방송 가요톡톡-월] 초대가수 왕현 '3초 장민호? 국자 가수? 맞습니다. 그게 바로 접니다.'

정오양&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4.05.)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정오양&이진아

- 초대가수 : 왕현

 

노래 <아라야><양포항>으로 활동 중인 가수 왕현이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왕현
 

가수 왕현이 반갑습니다. 국자 가수 왕현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하며 직접 가져온 국자를 보여줬다.

 

이에 DJ이진아가 국자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묻자 왕현은 아는 분도 없고 찾아갈 곳도 없고 마이크도 없어서 국자 들고 계속 노래를 했다. 아르바이트 하면서도 하고 한강 다리 밑에서도 국자를 들고 노래를 하다가 방송을 켰는데 저놈 미쳤다’ ‘또라이 아닌가라며 팬분들이 국자 가수라고 별명을 붙여줬다.”고 답했다.

[생방송 중] 왼쪽부터 왕현, 김보윤, 이진아, 정오양
 

노래 <아라야>에 대해 왕현은 아라라는 이름은 실제 사람의 이름이다. 제가 지금 아라씨를 만난 시점부터 추후의 행복하게 가자는 의미를 담은 현대판 옥경이다. 제가 살아오며 가장 힘들 때 이분에게 프로포즈를 했는데 줄 건 없고 빚이 6,500만원이 있다고 했다. 저는 거절하실 줄 알았는데 같이 갚아보자고 하시더라. 현재진행형이다.”라고 답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왕현과 김보윤
 

별명 ‘3초 장민호에 대해 묻자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안티가 몰려올까봐 겁난다. 제가 축제, 공연장에 가면 제작자, 관계자분들이 사석에 10번을 가면 10번 다 장민호씨 얘기가 나오더라. 보니까 비슷하기는 한데 뭔가 어설프기도 해서 3초를 붙였다.”고 답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생방송 중] 가수 왕현
 

가수 왕현은 가수를 시작할 때를 떠올리며 막무가내로 노래를 시작한다고 했는데 아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셨다. 갈 곳이 없더라. 무작정 설운도 선배님의 월드사운드에 전화해서 일 좀 시켜달라고 했다. 웃기다고 와보라 하더라. 갔더니 태진아 선배님이 마음에 든다고 차 키를 주시더라. 두 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며 이야기했다.

[생방송 끝] 왼쪽부터 정오양, 김보윤, 왕현, 이진아
 

정오양&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4.05.) ‘왕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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