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오양 & 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0.4.26.)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정오양 & 이진아
- 초대가수 : 정향숙
노래 <화무십일홍>, <서울의 연인>으로 활동 중인 가수 ‘정향숙’는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정향숙입니다. 얼마 전 인사드렸는데 오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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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정향숙 |
가수 정향숙은 노래 <화무십일홍>에 대해 ‘열흘 가는 꽃이 없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결국엔 시들지 마련이라는 뜻을 담았다. 권력이 막강해도 10년 가기는 어려우니 잘 나간다고 으스댈 것 없고 힘들다고 기죽을 것 없다는 의미를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사랑에 울던 사람아 사랑으로 웃어나 보자
꽃이 진다고 울고 있지만
새 봄 오면 또다시 피네
붉은 꽃 긴 세월을 갈수 없는데
백년청춘 가려 하는가
청춘도 떨어진 꽃잎처럼
가는 것이 진리라네
노래 <화무십일홍> 증
‘은방울 자매 소속이면서 솔로로 방송 활동을 하다가 한동안 쉬었다. 아이를 한창 키웠다가 다시 종교음악으로 시작하면서 가요무대로 나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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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주미, 가수 정향숙 |
그때 가수협회 총장님께서 음색을 좋게 봐주셔서 추천을 하셨다. 혼자 활동을 하다가 묶이니까 제약이 많아져서 힘들었다. 개성을 없애고 같이 활동을 하는 와중에 한계가 와서 멈추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호박돌 축대 사이 영산홍 남산꽃길은
연인들의 사랑의 거리
사랑을 심어논 추억의 거리
안개에 젖은 수은등 네온불도 잠든 밤
그대와 난 밤이 새도록 길목마다 사랑을 심네
우리 사랑 만들어준 정다운 서울의 밤
내 사랑 함께 하는 밤이여
노래 <서울의 연인>
이진아 DJ는 ‘이 노래는 <화무십일홍>과는 또 다른 창법을 구사하셨다. 이런 소리를 그리워하신 분들이 계셨을 것이다.’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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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정오양 DJ, 가수 이주미, 가수 정향숙, 이진아 DJ |
가수 정향숙은 노래 <서울의 연인>에 대해 ’2007년도에 나온 곡이다. 노래 가삿말도 굉장히 고전적이다.
‘코로나19가 끝나면 공연과 행사를 열심히 하고 싶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노래 <화무십일홍>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몸 건강하세요.’라며 끝인사를 건넸다.
정오양 & 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0.4.26.) ‘정향숙’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