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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16 21:04:09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금] 초대가수 유영채 '도자기 장인, 이제는 노래 장인 노려요'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4.16)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유영채

 

노래 <사랑도 추억도>, <영광 사나이>로 활동 중인 가수 유영채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도자기 장인으로서 대통령상을 받은 가수 유영채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가수 유영채는 ‘41년을 도자기를 만들었다. 그동안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장관 상도 받고 국무총리 상도 받고 드디어 대통령 상도 받을 수 있었다.’라고 본 직업을 소개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유영채
 

노래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그전부터 노래를 좋아했다. 흥얼흥얼 거리다 우연치 않게 아침마당에 나가게 된 뒤로 연락이 많이 왔다. 또 어머니가 워낙 노래를 잘 하신다. 그 덕분이지 않나 싶다.’라고 설명했다.

 

사랑이 그리쉽게 끝날거라면

어찌하며 내게 오셨나요

긴긴세월 사랑하자고 사랑하자 맹세 해놓고

사랑이 무슨 장난 장난인가요

기약 없이 떠나셨나요

수없이 많은 세월 지났는데

 

노래 <사랑도 추억도>

 

최상아 DJ정통 트로트에서 지르는 부분도 있고 약간의 엇박자도 있으면서 흥을 돋우는 노래다.’라고 하자

 

가수 유영채는 이 노래는 직접 작사한 곡이다. 사연도 있는 곡이다. 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배운 바를 가사로 담았는데, 가사만 보면 슬픈 노래다. 경쾌하게 불러서 재밌게 들리지만 깊은 뜻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유영채, 가수 해울림

이어 가수 해울림 씨는 가수이기 이전에 선생님이다. 처음 방송 제의를 받았을 때 개인적으로 선생님과 같이 출연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개인적으로도 너무 편안하게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어서 기쁘게 출연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지금은 이천에서 살고 있지만

마음은 남쪽하늘 영광 내 고향에 갑니다

수박 참외 익어가는 논밭길지나

책 보따리 등에 메고 메뚜기 잡던 곳

지금은 갈수없은 추억이 됐지만

잊지마라 내가 가는 날까지

 

노래 <영광 사나이>

 

노래 <영광 사나이>에 대해 노래를 만들 때 작곡가님을 찾아갔다. 어릴 때 겪었던 이야기를 적어갔더니 많이 반영해서 노래를 만들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유영채, 최상아 DJ, 가수 해울림

이어 이 노래는 작년에 나온 곡이다. 앞으로 코로나19가 조금 잠잠해지면 영광에 CD 들고 내려가서 군수님 한 번 만나 뵐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4.16) ‘유영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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