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주 & 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1.25.)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광주 & 이진아
- 초대가수 : 유현상
노래 <너라서>, <여자야>로 활동 중인 가수 ‘유현상’이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얼마 전 찾아왔지만 또 오고 싶었습니다. 복희씨는 늘 저를 잘 챙겨주고 너무 특별한 후배라, 오늘 같이 왔습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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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유현상 |
가수 유현상은 ‘복희씨가 물론 예쁘시고 노래도 잘하시지만 심성이 정말 고우신 분이다. 제가 알기로 예전에 조금 힘든 시기가 있었다고 들었다. 요즘은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신다.’라며 가수 복희와의 특별한 인연을 설명했다.
노래 <너라서>에 대해 ‘곡은 내가 썼고 글은 어느 여성분이 보내주신 글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해 쓴 너무 예쁜 가사다. 요즘 많은 분들이 불러주시고 들어주신다. 나온 지 일 년도 안 된 따끈따끈한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사랑했던 날 너를 잡았던 손가락 마디마디에
내 심장도 뛰고 있었다 그날이 어제 같아
구석구석에 너의 얼굴이 미치도록 보고 싶은데
태워도 태워도 모자랄 아픈 사랑아
차라리 보내자 행복을 빌자 그래야 나도 살 수 있잖아
버리고 버려도 채워져 아픈 사랑아
노래 <너라서> 중
이진아 DJ는 ‘목소리도 그렇고 창법과 노래가 남성미가 느껴진다. 너무 멋진 노래다. 노래 가사가 아프지만 행복하다.’라고 칭찬했다.
가수 유현상은 ‘서로 사랑하니까, 우리가 살아가야 하니까 이루어질 수 없으면 보내자, 그래야 나도 너도 살 수 있다는 부분을 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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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유현상, 가수 복희 |
노래 <여자야>에 대해 ‘이 노래는 효자 같은 노래다. 백두산이란 밴드를 할 당시 경제적으로 풍족하진 못했다. 아이에게 더 좋은 옷, 책을 사주고 싶었는데 그때 노래 <여자야>가 히트를 치면서 아내에게 남편으로서 점수도 얻고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그전에 밴드를 하면서도 가요는 듣지 않았는데, 우연히 남진, 이미자 선배님들의 노래를 들으며 너무 멋있다는 생각과 나는 언제 한번 저런 노래를 불러볼 수 있을까 싶었다. 외국 팝 노래보다 더 좋았는데 곡을 썼더니 그런 곡이 나오게 되었다.’라고 했다.
외로움 달래고 떠나간 약속한 당신이지만
사랑하는 까닭에 미워할 수 없어요
이별은 만남을 기약한다며 두 손을 잡아주면서
지는 꽃이 웃는 날 돌아온다며 겨울로 떠나간 사람
정만을 남기고 가버린 무정한 당신이지만
사랑했던 까닭에 잊을 수가 없어요
노래 <여자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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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김광주 DJ, 가수 복희, 가수 유현상, 이진아 DJ |
김광주 DJ는 ‘세월이 지나도 노래는 계속해서 불리고 기억된다. 이제 젊은 사람들이 트로트의 맛을 알게 되었듯 이 노래도 젊은 분들이 앞으로 더 좋아하실 듯하다.’라고 말했다.
가수 유현상은 ‘실력은 자기가 정말 노력을 해야 한다. 라디오 한 번 더 나오는 것도 실력을 갖고 태어나야 하는 거다. 주변에 찾아가서 부탁도 드리면 그 순간 노래가 히트를 칠지도 모른다. 앨범 하나를 만들어내기가 정말 어렵다. 그 고생 끝에 만들어 낸 노래인 만큼 더 열정적으로 노래를 알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광주 & 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1.25.) ‘유현상’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