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애의 추억의 음악다방 (2020.08.27.)
- 시간 : 오후 2시~3시 생방송
- 진행 : 장수애
- 초대가수 : 장계현
노래 <나의 20년>의 주인공, 포크송 가수 ‘장계현’이 목요일 장수애의 추억다방에 사랑방 손님으로 출연했다.
 |
| [생방송 중] 가수 장계현과 DJ 장수애 |
DJ 장수애가 콧수염 고집의 이유를 묻자 장계현은 “노래하기 전에 그림을 그렸었다. 그 당시 미대생들은 좀 덥수룩하고 지저분한 게 멋이었다. 그런데 주위에서 너 털이 괜찮다고 해서 길렀다.”고 답했다.
이어 “그러다 3학년 때 포크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타면서 노래를 하게 됐는데 그 시절에 털이 TV에 나오는 게 획기적이었다. 방송 다음 날 밖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난리가 났더라. ‘야 어제 나왔던 털이다 저거’ 그러다보니 45년 째 기르고 있다.”라고 답했다.
 |
| [대기실에서] 가수 장계현과 DJ 장수애 |
노래 <나의 20년>에 대해 장계현은 “저는 이 노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러분들이 굉장히 좋아한다. 이 노래가 좋다는 걸 지금에서야 느낀다. 내 곡이지만 명곡이다. 직접 만든 곡이다. 그 당시에는 악상이 머리에 꽉 찼었다. 하루에 10~20개의 곡이 나올 때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DJ 장수애는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가슴이 찌릿하고 감동이 온다.”고 답했다.
신곡 <눈물 때문에>를 들으며 장계현은 “신곡인데 한 번 들어보시고 마음에 들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
| [생방송 중] 가수 장계현과 DJ 장수애 |
장수애의 추억의 음악다방(2020.08.27.) ‘장계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