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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김유나 |
■ 화요일의 가요톡톡(2017.03.28)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김서영DJ, 이석진DJ, 이채윤DJ
국민응원가 ‘일어나’로 활동하고 있는 신인가수 김유나가 화요일의 가요톡톡 생방송을 찾아왔다.
지난해 무궁화스타 문화예술대상 신인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한 가수 김유나는 뮤지컬틱한 감정표현, 지르는 창법으로 시원하고 통쾌한 노래를 선사하는 가창력과 댄스실력인 뛰어난 뮤지컬 배우이자 트로트 가수다.
서울예술대학교 뮤지컬과를 졸업하고 2008년 뮤지컬 ‘달고나’와 ‘사랑은 비를 타고’의 여주인공을 동시에 맡으며 데뷔한 신인가수 김유나는 뮤지컬배우로 활동하다가 ‘쥬크박스 뮤지컬’을 하면서 6070 음악, 7080 음악을 알게 되고 우리 정서에 맞는 가슴에 와 닿아 트로트에 관심이 생기게 됐다고 한다.
트로트 공부를 시작한 그녀는 2016년 11월에 첫 싱글앨범을 내고 ‘일어나(김종묵 작사.작곡)’로 열심히 활동 중이다.
일어나(김종묵 작사.작곡)는 국민응원가로 빠른 비트의 EDM 사운드가 신나는 곡이다. 그녀의 또 다른 노래 ‘사이다’는 국민희망가로 답답한 일도 많지만, 사이다처럼 시원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가수 김유나는 “임종수(고향역. 부초 작곡)작곡가를 멘토로 생각한다. 선생님으로부터 트로트가수로서의 마음가짐, 감정표현, 인성까지도 배우도록 해주셨다. 또, 이미자, 정훈희 선생님을 롤모델로 생각한다. 깔끔한 창법으로 담백한 감정표현이 훌륭하다”고 말했다.
무대에서 노래를 할 때가 더 행복하다는 가수 김유나는 “앞으로 배우로서도 계속 활동하고 가수활동도 열심히 해, ‘일어나’를 더 알리고 국민응원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더 나아가서는 콘서트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가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가요톡톡 청취자에게 “처음으로 라디오방송을 했는데, 너무 떨렸지만 또 즐거웠다. 내 얘기를 들려줄 수 있어 좋았다. 감사드리고, ‘일어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생방송 화요일의 가요톡톡(2017.03.28) 초대가수 김유나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