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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오세아 |
■ 화요일의 가요톡톡(2017.02.28)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김서영DJ, 이석진DJ, 이채윤DJ
‘내사랑 빵빵’의 줌마크러쉬 오세아가 화요일의 가요톡톡 생방송을 함께 했다.
가수 오세아는 97년부터 언더그라운드 무대에 서기 시작해 2008년 첫 앨범을 발표하며 ‘숙명’, ‘가시사랑’으로 데뷔한 20년 넘게 가수활동을 해온 언더그라운드 가수다.
지난해 12월에 신곡 ‘내사랑 빵빵’을 내고 발라드 가수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가수 오세아는 “나이가 들면서 발라드는 활동영역이 좁아지고, 트로트가 어울리기도 해 트로트로 전향을 하게 됐다. 트로트를 부르면 부를수록 하고 싶고, 욕심이 나는 장르다”고 말하며 트로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얼마 전 부천시에서 지역발전 봉사상를 받기도 한 그녀는, 부천시 송내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향기네’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재능봉사를 하면서 무료급식소 운영비도 마련한다고 한다. 하지만 더 많은 봉사를 하고 싶어 트로트로 전향을 하게 됐다고 전향 이유를 밝혔다.
“18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하시는 ‘임성택’ 대표를 보고 ‘천사’라고 느꼈다. 이번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앨범을 낸 이유도 앨범이 잘 돼서 수익금으로 돕고자 만든 앨범이다”고 말하며, “가장 존경하는 분인 ‘임성택’ 대표의 바른 생각을 보고 존경해왔다. 성격이 급한 나에게 참는 것을 배우게 해준 분이다”며 ‘향기네’ 임성택 대표에게 존경을 표했다.
사기도 당하고, 사람한테 상처도 많이 받았던 가수 오세아는 자살 기도까지 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한다.
“몸이 너무 아프고, 이가 다 빠져서 노래조차 못 할 상황이었지만 의치를 끼고서 노래봉사를 했다. 노래하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 노래를 통해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나에게 노래란 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다. 다음주 3월 5일에 결혼을 한다. 열심히 정직하게 평범한 가정을 이루어 살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는 천사 같은 3월의 신부로 다시 태어난다.
노래에 대한 사연과 애정이 각별한 가수 오세아는 가요톡톡 청취자에게 “내사랑 빵빵’이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고, 많이 불러주고...그래서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생방송 화요일의 가요톡톡(2017.02.28) 초대가수 오세아, 연성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