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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유민지 |
■ 금요일의 가요톡톡(2017.02.24)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이금 DJ, 신혜 DJ
트로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다는 당찬 가수 유민지(아이참)가 금요일의 가요톡톡 생방송을 찾았다.
외할머니가 노래교실을 다니면서 악보를 받아오면 피아노로 쳐보다가 트로트가 좋아졌다는 가수 유민지는 초등학교 때 합창단으로 노래를 부를 때에도 왜 꺾어 부르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트롯을 좋아해, 트롯신동으로 스타킹에 나가기도 했다.
또, 아침마당,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기도 한 그녀는 MBC 싱글벙글 쇼에서 ‘싱벙스타’ 노래방 대회에서 1기 대상을 타기도 했다.
데뷔 7년차라는 가수 유민지는, 중2 때 ‘아가’라는 곡을 받아 데뷔를 했고, 지난 2015년 7월에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인 김동찬(작사.작곡가)과의 인연으로 ‘아이참’, ‘창강나루’, ‘진짜 내 사랑’ 등의 곡을 받아 현재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가수 유민지는 그렇게 일찍 곡을 받고 활동하다보니 색안경을 쓰고 보기도 해, 학생의 본분을 지키기 위해 주말에만 활동을 하면서 학교생활을 충실히 했다고 한다.
그녀는 동덕여대 실용음악과에 입학했고, 지금은 지난해 휴학을 하고 가수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전통가요를 지키면서도 퓨전식의 곡을 찾는다는 그녀는 “까다로운 기준에 곡 찾기가 어렵다. 팝송, 동요를 트롯트 버전으로 한 개인기를 개발하는 등 트로트를 좋아하지 않는 또래 친구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왜 트로트를 하냐고 묻는 친구들도 이제는 트로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좋아하며 불러 달라고도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가요톡톡 청취자에게 “트로트는 오래 사랑받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또 저도 오래도록 사랑받고 싶다”고 말했다.
생방송 금요일의 가요톡톡(2017.02.24) 초대가수 양원식, 유민지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