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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김윤미 |
■ 월요일의 가요톡톡(2017.02.20)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반하리DJ, 설민우DJ
‘독도찬가’의 고윤미가 봄 햇살을 가득 안고 월요일의 가요톡톡 생방송을 찾았다.
가수 고윤미는 전라도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독도찬가(손기복 작사, 임정호 작곡)’, ‘사랑해요’로 열심히 가수활동을 하면서, 노래강사, 나주고구려대학교 레크리에이션 강사 등으로도 활동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7년 정도 노래와 함께 했다는 가수 고윤미는 노래강사를 하면서 작곡가 임정호 교수(남부대학교)와 인연을 맺게 됐고, 자신의 노래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면서 2015년 12월 1집 앨범 ‘사랑해요’, 2016년 10월 2집 앨범 ‘독도찬가’를 내고 종횡무진 활동 하고 있다.
1집 타이틀곡 ‘사랑해요’는 퓨전 트로트로 각박한 세상 속에서 서로 베풀면서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2집 앨범 ‘독도찬가’는 독도지킴이 행사를 하면서 무대에 서게 되었고 그 후로도 반응이 좋아 자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노래를 좋아하고 잘 불렀던 그녀는 중학교 때 합창단 단장을 할 정도로 재능이 있었지만, 지금의 가수 고윤미가 되기 전까지 요리학원 선생님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힘들어 쓰러지면서, 주위 분들로부터 노래강사로 활동할 것을 추천받게 돼 노래강사가 되었다.
가수 인순이의 ‘인생’이라는 노래 좋아한다는 가수 고윤미는, “나에게 노래란, ‘행복하기위한 조건’이다. 자격증만 20개가 넘는다. 하지만 내 인생의 마지막 턴의 가장 큰 조건은 ‘행복’이었다. 이제는 여생 끝까지 노래를 하고 싶다”며 그녀의 노래에 대한 인생철학을 말했다.
10년 넘게 ‘별밭공동체’를 이끌며 장애우와 독거노인, 고아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는 그녀는 “꾸준히 가수의 길을 가면서 늘 봉사를 함께 하겠다. 봉사는 내 인생의 기둥이다”라고 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가요톡톡 청취자에게 “봄 햇살처럼 아름다운 햇살, 마음의 햇살처럼 행복이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 또, ‘독도찬가’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우리 독도도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생방송 월요일의 가요톡톡(2017.02.20) 초대가수 배아현, 고윤미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