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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심근휘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7.02.22)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DJ, 금채안 DJ
사랑 때문에 가슴으로 우는 남자 심근휘가 ‘사랑은(박민호 작사.작곡)’를 가지고 수요일의 가요톡톡 생방송을 찾아왔다.
학창시절 통기타 동아리에서 활동을 하다가 제대 후에는 카페에서 노래활동을 했다. 20년 동안 가수활동을 하면서 앨범을 낼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가수활동과 함께 직장생활을 겸해 온 가수 심근휘는, 노래에만 몰두한 적은 없었지만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노래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음악에 집중해 보고 싶어 앨범을 내기로 작정했다고 한다.
그는 2013년 첫 앨범을 내고 ‘사랑은(박민호 작사.작곡)’, ‘뻔한 짝사랑’으로 열심히 활동 중이다.
‘사랑은(박민호 작사.작곡)’은 세미트로트의 댄스곡으로 단 8마디만을 듣고 마음에 들어 앨범을 내기로 작정했다고 한다. 그동안은 통기타 가수로 활동을 했기에 율동을 하는 것이 아직도 어색함이 많다고 한다.
가수활동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묻자 “음악을 선택해 집중해 보고 최선도 다해봤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점도 있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타레슨이나 노래레슨으로 경제적 도움을 받는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신곡을 준비 중이라는 그는 “직장생활은 노력하면 성과가 나오지만 가수라는 직업은 노력을 해도 눈에 보이는 성과가 적어 지치기도 한다. 하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목숨을 걸고 한 번 더 해보는 마음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준비 중인 신곡에 대해 “이번 신곡은 카페음악 위주의 잔잔한 미디엄템포의 곡으로 타이틀곡 ‘살다보니’로 3월 초 정규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내가 불편하면 노래도 잘 안 되는 것 같다. 나는 율동 하는 것이 불편하다. 보는 즐거움은 없어도 듣는 즐거움을 주기위해 노력할 거다”고 말했다.
또, “‘사랑은’은 노래는 좋다. 듣는 분은 좋지만 따라 부르기엔 좀 어려워해 가사, 멜로디 쉽고 따라할 수 있는 곡으로 준비 중이다“며, “앨범이 나오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라디오를 통해 많은 활동을 하고, 지역 곳곳에서 버스킹 활동을 하고 쇼케이스 겸 미니콘서트도 계획 중”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7.02.22) 김현미, 심근휘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