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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7.02.22)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DJ임문일, DJ금채안, 초대가수 김현미, 심근휘,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7.02.22)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DJ, 금채안 DJ
‘건어물 여사’ 김현미와 ‘사랑은’의 가수 심근휘가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함께했다.
강원도 속초와 강릉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현미와 심근휘는 가까운 지역에 살다보니 친해졌다고 한다. 두 가수는 바다가 연상될 만큼 시원하고 재미있는 노래와 이야기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속초에서 실제로 건어물가게를 운영하는 가수 김현미는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 이후 알아보는 사람 많아 행복하지만, 속초에서 전국으로 노래하러 다니면 힘이 들기도 하다. 혼자서 버스를 타고 행사를 하러 다니다가 병이 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가수 김근휘는 낮에는 직장생활을 하고 저녁에는 지인의 카페에서 노래를 하는 생활을 하다 보니 한 가지만이라도 열심히 해보고 싶어졌고 결국은 ‘노래’를 선택했다고 한다.
2013년 첫 앨범을 내고 ‘사랑은’, ‘뻔한 짝사랑’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우연히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노래를 하다가 박상민과 비슷하다는 소리를 듣고, 박상민 모창가수로 8년 동안 활동을 했다. 앨범을 내려고 하니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3월 새 앨범이 나온다는 가수 김근휘는 “슬프고 힘든 일들이 많아 노래에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앞으로는 밝고 즐거운 노래를 하고 싶다”고 말하며, 속앓이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7.02.22) 김현미, 심근휘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