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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손님 원더맘 관악FM 카페에서 |
■ 월요일의 가요톡톡(2017.01.16)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반하리DJ, 설민우DJ
월요일의 가요톡톡 생방송에 산악인 가수 원더맘(야호)이 3년 만에 관악FM을 찾아왔다.
관악FM '추억의 음악다방‘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동했던 가수 원더맘은 20여 년 동안 가수로 활동을 해오다가 2008년 첫 앨범을 내고 ‘야호(오동은 작사, 정원수 작곡)’, ‘사랑해(오동은 작사, 정원수 작곡)’ 등의 노래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야호(오동은 작사, 정원수 작곡)는 레크레이션 댄스를 위한 레크레이션 송이다. 모든 사람들이 희망을 갖고 살자는 의미로 원더맘(본명 오동은)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산악인들이 좋아하는 곡이라고 한다.
실제로 산에서는 야생동물 보호와 소리 공해 등으로 ‘야호!’를 외칠 수 없다고 한다. 원더맘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서 더 노래로 외쳐보고 싶었다고 한다.
원더맘은 노래 외에도 다양한 일들을 해 오고 있다. 이벤트 기획만 해도 30년을 넘게 해왔으며, 레크레이션 강사, 방송작가(아이넷, 실버아이 등), 편의점 운영, 가수활동까지 바쁜 스케쥴을 소화해 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는 노래 실력뿐 아니라 사업에도 성공을 한 색깔 있는 가수 김수희를 좋아한다고 한다.
“동료가수 박상철, 진성처럼 노래에 미쳐 열심히 활동하고, 홍보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야호’가 좋은 노래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알려지지 못해서 아쉽다“며 ”올해는 노래 ‘야호’로 노래교실, 방송, 축제 등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또 후배양성을 위해 힘을 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관악FM을 찾아온 원더맘은 가요톡톡 청취자들에게 “어렵고 힘든 일은 툭 털어버리고 무조건 ‘잘 된다’는 희망을 가지고 원더맘이 왔습니다. 그리고 제 노래 ‘야호’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야호!“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