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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안선영, 수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12.14.)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DJ, 이서아DJ
가수 안선영(매력쟁이)이 가수 정찬우(사랑이 가기전에)와 함께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안선영은 타이틀곡 ‘매력쟁이’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이다. ‘매력쟁이’는 삶이 힘들지라도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며 살자는 긍정이 메시지를 노래한 트로트 곡이다.
이 곡을 직접 작사한 안선영은 가사의 창작 의도에 대해 “지금은 어두운 시기이다. 비록 삶이 어려울지라도 이왕이면 스스로의 매력을 발산하며 즐겁게 살자는 것을 이야기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보고싶어’가 있다. 이 노래는 이별의 단계를 밟아가고 있는 연인들의 그리움을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로 표현한 곡이다.
안선영은 2007년 첫 앨범 ‘사랑의 마술’로 데뷔한 가수이자 수많은 곡에 아름다운 노랫말을 입힌 작사가이기도 하다.
이벤트 MC로서 대구 지역에서 무대 데뷔를 한 안선영은 김제동과 함께 진행을 맡을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던 진행자였다.
당시 안선영은 서울로 올라가 폭발적인 유명세를 타게 된 김제동을 보며 자신은 어떻게 이름을 알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깊은 고민 끝에 추가열과 함께 정삼의 ‘웃음꽃’을 작업하며 작사가로서의 활약을 펼치기 시작한다.
작사가로서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이벤트MC로 활동할 당시 불렀던 노래 실력을 인정받으며 가수로 데뷔하기에 이른다.
깊이 있는 목소리와 훌륭한 가창력을 겸비한 그는 이제 진행자로서가 아닌 가수로서 섭외를 받기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안선영은 타고난 목소리와 말솜씨로 성우와 라디오DJ로서 활약하기도 한 그는 6~7년 전 관악FM의 대표 프로그램인 ‘추억의 음악다방’에서 단독 DJ로 청취자들과 인연을 맺었던 과거가 있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무대에 오르고 있는 그는 최근 일본에서의 오랜 활동을 마치고 귀국했으며 꾸준한 활동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 성인가요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선영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영광 작곡가와 함께 새 앨범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그는 “선생님께서 ‘네 목소리를 연구해 보고 싶다’고 하실 정도로 제 목소리를 좋아해 주신다”며 주현미와 안선영의 앨범을 낸 뒤에야 은퇴를 하겠다고 하실 정도로 저를 인정하고 칭찬 해주신다. 감사할 따름이다”고 전했다.
안선영은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이 곳에서 1년 간 DJ로서 진행한 뒤 오랜만에 여러분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마치 고향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제게 관악FM은 그런 곳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내년에는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따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안선영은 이 날 함께 출연한 가수 정찬우와 친분이 깊은 음악적 동료이자 선후배 사이다. 두 가수는 깊은 지식과 기지 넘치는 말솜씨로 삶과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과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12.14.) 안선영, 정찬우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