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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민서연, 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12.12.)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반하리DJ, 설민우DJ
가수 민서연(선택)이 가수 정경관(몰라몰라)과 함께 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민서연은 타이틀곡 ‘선택’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민서연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선택’은 곁에 있을 사람을 잘 선택한다면 그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표현한 트로트 곡이다.
민서연은 곡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하고, 그 사람을 믿고 따름으로써 내 자신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됐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고 소개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훈장’이 있다. 민서연이 작사에 참여한 ‘훈장’은 내 인생에 훈장을 달자는 긍정적인 메시지와 사랑의 참된 가치를 노래한 곡이다.
민서연은 ‘훈장’의 작사 의도에 대해 “지금은 글로벌 시대이다. 나는 작은 개인에 불과하지만 세계의 많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인생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이 가사를 써내려갔다”고 전했다.
민서연은 2000년 첫 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여섯 장의 앨범을 발표한 베테랑 가수다. 어린 시절부터 늘 음악을 사모했던 그는 노래가 아닌 다른 일을 했던 시기에 건강이 많이 악화되었었다고 밝혔다.
당시 극심한 목디스크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민서연은 우연히 기획사 서라벌 레코드의 녹음 권유를 받게 되며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놀랍게도 그는 앨범을 준비하며 급속도로 건강을 회복했다. 이에 대해 민서연은 “딩시 앨범을 작업하면서 음악을 향한 욕망을 풀어나갈 수 있었다. 음악이 내게 미친 영향력은 강력했다. 불과 세 네 달 만에 병의 차도가 좋아졌고 지금처럼 건강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2집 활동 중 실명의 위기에 처할 상황에 놓이며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었다. 병을 치료하고 힘든 상황을 이겨낸 뒤, 현재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바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민서연은 “건강한 몸으로 살며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에 매우 감사하다”는 마음을 알렸다.
현재 민서연은 다양한 공연과 봉사활동을 하는 동시에 서울시관광협회국화랑도협회, 국제라이온스협회 등 다수 단체의 홍보대사를 겸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또한 한몽경제문화친선협회 문화예술위원장과 대한민국아체왕립총영사관 영사로도 활동하며 국내외를 바쁘게 오가는 그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의 열정적인 홍보 활동을 인정받으며 인도네시아 국왕의 훈장을 받기도 했다.
민서연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조금씩 내 노래를 알려가고 싶다. 내가 타이틀곡 ‘선택’을 선택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항상 긍정적인 메시지를 알리고 싶은 바람이다”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랑을 간직하며 열심히 산다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2017년에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 날 월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한 민서연은 진중하고도 재치있는 말솜씨로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생방송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12.12.) 민서연, 정경관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