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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이준형, 금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12.09.)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여정인DJ, OK이명구DJ
가수 이준형(우리끼리)이 가수 배서연(우정 끝 사랑 시작)과 함께 금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이준형은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우리끼리’로 활동 중인 가수다. ‘우리끼리’는 인생의 후반부를 행복하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경쾌한 멜로디에 담아낸 트로트 곡이다.
이준형은 곡에 대해 “지금은 100세 시대이다. 50대 중반을 사는 지금, 아들 딸을 결혼 시킨 뒤 앞으로 인생의 후반전을 행복하게 살자는 의미를 표현한 노래다”고 소개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살아있을 때’가 있다. 이 곡운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바로 지금 여기에서 잘 살아보자는 긍정의 메시지를 노래한 트로트 곡이다.
이준형은 작년 8월 첫 번째 앨범을 내며 데뷔한 신인 가수다. 그는 트로트 가수로서는 신인이지만 사실 30년 이상 성악가 겸 지휘자로서 활동해온 베테랑 음악인이기도 하다.
이준형은 대중가요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대중음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었다”며 “노래는 하나로 통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께서 성악과 가요가 다르다고 생각하시지만 모든 노래는 분명 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대중적으로 친근하면서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남진을 가장 좋아하는 가수이자 롤모델로 꼽았다.
대중가요 창법을 익히기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했다고 밝힌 그는 이 날 함께 출연한 가수 배서연과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노래지도자과 동기이다.
이에 대해 이준형은 “성악 발성에 익숙하기에 가요 발성에 적응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제 트로트의 맛을 조금 알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준형은 그 동안의 무르익은 실력으로 재녹음한 데뷔 앨범을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그는 여전히 합창단 지휘자와 성악가로 활약하는 동시에 신인 가수로서 전국의 노래교실을 중심으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는 곳 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는 이준형은 곧 뮤직비디오를 발표하고 더욱 다양한 무대를 찾으며 활동의 지변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브랜드가 있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규모 있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보다 파급력 있는 봉사로 모든 이들에게 평화를 선물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태어나서부터 25세까지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는 성장기다. 25세부터 50세까지는 인생의 본격적인 전반기이다. 50세부터 75세까지는 후반전이며 그 후부터 100세까지는 연장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의 후반전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앞으로 많은 분들과 행복을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
이준형은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우리끼리’와 ‘살아있을 때’의 가수 이준형입니다. 모두 행복한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시고, 항상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생방송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12.09.) 배서연, 이준형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