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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그린, 금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10.28.)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DJ, 한가을DJ
가수 그린(사랑 인가봐)이 금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그린은 데뷔곡 타이틀곡 ‘사랑 인가봐’로 활동 중인 가수다. 경쾌한 분위기의 ‘사랑 인가봐’는 한눈에 반한 사랑의 첫 느낌을 표현한 트로트 곡이다.
그린은 곡에 대해 “누군가를 보고 첫눈에 반했을 때의 설렘을 담은 노래다. 사랑의 시작이자, 아직 상대방은 알아채지 못한 짝사랑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사랑 주의보’가 있다. 이 노래는 디스코풍의 흥겨운 트로트로써 타이틀곡 ‘사랑 인가봐’와 같은 맥락으로 이어지는 사랑가이다.
‘사랑 주의보’에 대해 그린은 “‘사랑 인가봐’가 사랑의 첫 느낌이라면 ‘사랑 주의보’는 사랑의 본격적인 시작이자 완성이다. 화려한 불빛이 깜빡이다 결국 녹색 신호등이 켜진 것 같은, 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의 기분을 표현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그린은 올해 초인 1월 1일에 첫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신인 가수다. 신인이지만 28년 간 무대에 오른 경력을 보유한 실력자이기도 한 그는 오랫동안 언더그라운드 가수인 동시에 가수 섭외를 담당하는 캐스팅 디렉터로 활동해 왔다.
그린은 정식으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원래 노래를 무척 좋아했다. 오랫동안 음악을 공부해왔고 이제는 때가 됐다고 생각해 이렇게 데뷔했다”고 전했다.
무대 뒤에서 활동하던 캐스팅 디렉터에서 이제는 당당히 무대를 장악하는 가수가 된 그린은 활동 소감을 묻는 질문에 청량한 웃음을 지으며 “많이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즐겁게 부르니 들어주시는 분들도 좋아 하시는 걸 느낀다”고 답했다.
현재 그린은 전국의 행사와 방송을 중심으로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각종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행복한 가수 활동 중이라 밝힌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 “팬들에게 기억되는 가수로 남길 희망하며 열심히 노래할 것이다”는 다짐을 밝혔다.
그린은 관악FM의 대표 프로그램인 ‘추억의 음악다방’과 ‘가요톡톡’을 통해 여러 번 청취자들과 만났던 반가운 초대 손님이다.
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여러분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처음처럼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날 금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한 그린은 재치 넘치는 말솜씨로 삶과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생방송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10.28.) 그린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