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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난연, 목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10.27.)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DJ, 신혜DJ
가수 난연(사랑가)이 목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난연은 타이틀곡인 ‘사랑가’로 활동 중인 가수다. 난연 만의 깊이 있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사랑가’는 떠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국악적인 멜로디와 폴카리듬으로 표현한 세미 트로트 곡이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사랑가’와 같은 앨범에 수곡된 곡이자 데뷔곡인 ‘아니 아니야’가 있다. 이 노래는 난연의 목소리와 분위기에 맞춰 완성된 작품으로써 연인에게 소홀한 남자를 향한 따끔한 일침을 흥겨운 멜로디에 담아낸 곡이다.
난연은 대학교에 입학했던 97년도부터 노래를 불러온 베테랑 가수다. 수 천 번의 통기타 라이브 공연으로 다져진 난연의 실력은 그의 세미 트로트 대표곡에서도 잘 드러난다.
난연은 오랫동안 블루스와 포크 장르를 위주로 활동하던 중 2008년 첫 번째 세미 트로트 앨범을 발표하며 정식 가수로 데뷔했다.
이에 대해 난연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보다 대중적인 음악을 하고 싶었다. 블루스와 포크는 비주류 음악이지만 트로트는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장르이다. 다양한 음악을 하고, 나의 노래와 얼굴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사람은 모두 양면의 얼굴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서로 다른 장르인 블루스와 포크, 그리고 세미 트로트 모두 나의 색깔이라고 생각한다”는 가수로서의 소신을 전했다.
현재 난연은 전국의 다양한 행사와 라이브 카페 공연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향후 계획에 대해 그는 “앞으로도 공연 위주로 활동 할 것이다. 그리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번 11월에 새 곡을 녹음할 예정이고 내년 봄 안에 발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난연은 1년 전까지 관악FM의 대표 프로그램인 ‘추억의 음악다방’의 DJ로서 활약했었다. 1년 만에 다시 관악FM을 찾아온 난연은 청취자 분들께 “오랜만에 여러분을 뵈어서 반갑습니다. 새 음반이 나오면 다시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 날 난연은 목요일의 가요톡톡 라이브 코너에서 평소 애창곡인 김란영의 ‘가인’과 웅산의 ‘yesterday’를 탁월한 가창력으로 소화해 들려줬다.
동시에 난연은 방송을 통해 삶과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의 라이브 코너는 난연의 노래 뿐 만 아니라 전영민DJ와 신혜DJ의 라이브도 동시에 들을 수 있었던 풍성한 시간으로 꾸려졌다.
생방송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10.27.) 난연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