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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7.17) 방송 중. 된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차태진, 가수 나은, 가수 김숙영, 전영민DJ, 신혜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7.14.)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DJ, 신혜DJ
가수 나은(구절초)과 차태진(인생역전), 김숙영(사랑해줘요)이 목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나은은 데뷔곡이자 대표곡인 ‘구절초’로 활동 중인 가수다. ‘구절초’는 한때 사랑했지만 이제는 곁을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곡은 떠난 연인을 구절초에 비유하는 시적인 가사와 국악풍의 멜로디로 그리움의 정서를 표현한다.
나은은 최근 신곡 ‘구인광고’와 ‘그리움을 마신다’을 발표하며 바쁘게 활동 중이다. ‘구인광고’는 우리 세대가 사는 모습을 그려낸 빠른 템포의 신나는 곡이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그리움을 마신다’는 헤어진 사람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이 그려진 노래다.
나은은 20년 이상 노래를 불러왔으며 한때 모델로도 활동한 만능 예능인이다. 그는 국악을 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연스레 끼와 흥을 체득해 왔다고 밝혔다.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부모님 덕분에 어릴 때부터 깨우친 흥으로 자연스레 노래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기회가 닿는 대로 노래를 불렀고 가수 데뷔로 이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각종 행사와 인터넷, 케이블 방송에서 가수와 전문 MC로서 꾸준히 활동 중이다.
가수로서 닮고 싶은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그는 “패티 김 선생님을 좋아한다. 선생님의 노래는 늘 마음에 와 닿는다”며 “패티 김 선생님처럼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가수가 되고 싶다. 앞으로 열심히 전전할 예정이다”는 포부를 전했다.
나은은 청취자 분들께 “요즘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건강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식과 제철음식 챙겨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김숙영은 데뷔곡이자 대표곡인 ‘사랑해줘요’로 활동 중인 가수다. ‘사랑해줘요’는 사랑에 빠진 여인의 마음 듣기 편한 멜로디에 담은 노래로 연인에게 사랑을 받길 원하는 마음을 절절히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데뷔한지 2년차라고 밝힌 그는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노래가 좋아서 가수 데뷔를 결심했다”며 “제 노래 ‘사랑해줘요’처럼 많은 사랑을 받고 싶은 바람으로 활동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숙영은 데뷔한 이후 케이블과 인터넷 방송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충주 지역에서 봉사 활동도 꾸준히 겸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좋은 노래를 부르며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고 답했다.
김숙영은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여러분께 인사드리기 위해 이렇게 충주에서 관악까지 방문하게 됐습니다. 제 노래 많이 사랑해주시고 늘 건강하세요”라는 인사를 전했다.
차태진은 대표곡 ‘인생역전’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인생역전’은 살기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 모든 이들의 인생역전, 즉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흥겨운 곡이다.
차태진은 곡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가수들이 성공을 꿈꾸며 노래를 부르지만 스타가 되는 이들은 극소수이다”며 “고생하는 가수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바람으로 이 곡을 부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15년 이상 노래를 불러왔으며 매들리 앨범을 9집까지 발표한 중견 가수다. 차태진은 ‘인생역전’을 발표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고생하는 가수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던 것이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더불어 아리랑과 각설이 타령처럼 세월이 흘러도 꾸준히 사랑받는 전무후무한 곡을 부르고 싶었다. 이런 생각을 작곡가 친구에게 전달했고 함께 작업한 결과로 ‘인생역전’이 탄생했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현재 차태진은 ‘희망 콘서트’와 ‘가요파티’등 각종 행사와 케이블 방송 등에서 가수와 전문MC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성공할 때 까지 열심히 노래할 생각이다. 곁에서 미뤄주는 집사람이 있어 든든하다”고 전했다.
차태진은 청취자 분들께 “경제난은 점점 어려워지고 언론은 우리에게 힘든 일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께서는 관악FM을 들으며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노래‘인생역전’으로 늘 희망이 있으리라는 메시지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나은과 김숙영, 차태진은 친분이 돈독한 동료 가수 사이다. 세 가수는 목요일의 가요톡톡 라이브 코너에서 훌륭한 가창력을 들려줌과 동시에 재치있는 말솜씨로 삶과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생방송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7.14.) 나은, 차태진, 김숙영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