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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07.12). 왼쪽 상단부터 DJ 뱀프(Vamp), DJ 복서(Voxer), 석진DJ, 복서와 뱀프, 김서영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07.12.)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석진DJ, 김서영DJ
DJ 복서(Voxer)와 DJ 뱀프(Vamp)가 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DJ 복서는 현재 이태원 메이저 라운지와 클럽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DJ이다.
방송인과 모델로 활동하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무대에 섰던 일이 계기가 되어 DJ로 활동을 전향했다고 밝혔다.
DJ로서 음악 취향을 묻는 질문에 그는 “DJ로서 오히려 취향이 없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아티스트로서 보다는 무대나 디제잉에 치중하는 편이다. DJ로서 욕심이 많다. 최대한 여러 장르를 듣고 섭렵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DJ 뱀프는 강남과 홍대의 메이저 클럽 등에서 활동 중인 DJ이다.
그는 DJ로 활동하게 된 계기에 대해 클럽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DJ에 매력을 느껴 군 제대 후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며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음악 취향에 대해서는 “DJ는 상황과 장소에 맞게 음악을 선별해야하는 직업이다. 때문에 개인적인 취향보다는 최근의 유행곡이나 외국 언더그라운드 쪽의 음악을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복서와 뱀프는 절친한 동료DJ이자 친구 사이다. 각자 활동하지만 종종 듀엣으로 함께 하기도 한다고 밝힌 두 DJ는 최근 공동 작업한 EDM곡 ‘Get some’을 해외 음원 사이트에 발매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et some’은 썸타는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를 위해 탄생한 곡이다. 파티를 위한 음악인만큼 곡은 듣는 이들의 흥을 자연스레 이끌어 낸다.
뱀프는 최근 앨범 ‘Saterday night fever’를 발표하며 신곡 ‘Ghetto funk’와 ‘Hipster’를 선보이기도 했다.
앨범의 타이틀곡인 ‘Ghetto funk’는 신나고 세련된 감성의 힙합 음악이다. ‘Hipster’는 타이틀곡과는 다른 매력의 음악으로 라운지에 어울릴법한 편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곡이다.
뱀프는 DJ로서 앨범을 발매하는 이유에 대해 “DJ는 상황별로 음악이 필요하고 그에 맞는 음악을 찾아야한다. 만약 원하는 음악이 없다면 그때 스스로 곡을 만들게 된다”고 말했다.
복서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이렇게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고 여러분께 저희들의 애환을 들려드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저는 DJ를 계속 할 예정이니 앞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뱀프는 청취자 분들께 “저 역시 항상 밤을 지킬 겁니다. 음원사이트나 앨범으로도 활동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이 지켜봐주세요”라는 인사를 전했다.
복서와 뱀프는 화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깊이 있는 지식으로 DJ와 클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생방송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07.12.) DJ 복서, DJ 뱀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