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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07.15) 방송 중.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최서아, 가수 정오양, 여정인DJ, 정오양과 최서아의 앨범, 이명구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07.15.)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여정인DJ, OK이명구DJ
가수 정오양(이 웬수야)와 최서아(산다는 건)가 금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정오양은 대표곡 ‘이 웬수야’로 활동 중인 가수다. ‘이 웬수야’는 토라진 연인의 마음을 달래주고자 하는 사랑을 담은 노래다. 곡에서 연인을 부르는 애칭인 ‘웬수’는 답답한 상황이지만 사랑하는 이를 미워하지 못하는 마음을 드러내는 핵심 단어다.
‘우야꼬’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그의 또 다른 대표곡이다. ‘우야꼬’는 정오양이 85년도에 작곡한 노래로써 떠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서정적인 멜로디에 담은 곡이다.
정오양은 그는 매주 아프리카TV에서 트로트 음악 방송인 ‘세대타파’를 진행하는 등 현재 다양한 행사와 케이블 방송에서 MC와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는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정오양은 “저는 무조건 열심히만 하려고 합니다. 내년에 제가 좋아하는 곡을 골라 리메이크 앨범을 낼 계획입니다”라고 전했다.
최서아는 대표곡 ‘산다는 건’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산다는 건’은 사랑하는 이에게 건네는 고마움의 노래다. 곡은 소중한 이의 사랑이 있기에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다.
최서아는 ‘산다는 건’을 소개하며 “곡에서 사랑이란 남녀 간의 사랑 뿐 만이 아니라 부모, 자녀, 스승의 사랑이 될 수도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그는 최근 가수로서 무대에 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각 작가로도 데뷔 하며 두 가지 활동을 병행 중이다. 원래 미술을 전공한 그는 얼마 전 인사동에서 초대 작가로서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으며 곧 서각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함께 출연한 최서아의 서각 스승은 “여자가 망치와 끌을 잡기 쉽지 않은데 열심히 한다. 노력한 만큼 좋은 상도 많이 받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서각 작가로 뿐만 아니라 지역 행사와 방송을 통해 가수로서도 열심히 활동할 것이다”며 “곧 편집 중인 제 곡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된다”는 소식을 덧붙였다.
정오양과 최서아는 친분이 두터운 동료 가수 사이다. 두 가수는 금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삶과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생방송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07.15.) 정오양, 최서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