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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06.10) 방송 중.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미현, 가수 겸 나라사랑 활동가 화성, 여정인DJ, 미현과 화성의 앨범, 이명구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06.10)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여정인DJ, 이명구DJ
가수 겸 나라사랑 활동가 화성(치맛바람)과 가수 미현(단심이)이 금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화성은 대표곡 ‘치맛바람’으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이자 나라사랑 활동가다. ‘치맛바람’은 그의 자작곡으로 여성의 활동을 비하하는 의미의 단어인 ‘치맛바람’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노래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곡이자 화성의 또 다른 대표곡인 ‘우리 대한민국’은 그가 활동 중인 ‘한국 나라사랑 연합 중앙회’의 주제가다.
화성은 이 곡에 대해 “나라사랑 활동에서 경험한 감동과 자부심으로 이 곡을 만들게 됐다”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표현 하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화성은 나라사랑 활동의 계기를 묻는 질문에 “10여 년 전 국민들의 월드컵 응원 열기에서 감동받아 시작하게 됐다”고 답했다. 그는 특별한 행사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태극기를 사랑하는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왔다.
그리고 그의 오랜 경험에서 탄생한 곡 ‘우리 대한민국’은 2014년 KBS인천 아시안게임의 응원가 우수작품상을 받으며 그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그는 현재 전국 라디오 방송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그의 음악과 이름을 알리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목숨 걸고 노래를 부를 것이다. 어릴 때 부터의 꿈이었던 만큼 큰 목표를 갖고 열심히 할 생각이다. 나이와는 상관 없이 늘 신인의 마음으로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화성은 청취자 분들게 “제 곡 ‘치맛바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나라사랑 가수로 열심히 활동하겠다. 가수 화성을 기억해주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남겼다.
미현은 데뷔곡이자 대표곡인 ‘단심이’로 활동 중인 가수다. ‘단심이’는 변치 않는 마음을 뜻하는 고사성어인 ‘일편단심’에서 가져온 제목이다.
이 곡은 제목처럼 떠난 사람을 향한 참된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 곡이다. KBS ‘전국노래자랑’의 심사 위원이자 임정아의 ‘사랑아’로 유명한 김정훈 작곡가가 작곡했다.
미현은 그의 예명인 ‘미현’에 대해서 “출세한 사람 중 유난히 현자 돌림이 많더라며 김정훈 작곡가가 가수로서 성공하라는 의미에서 직접 지어주었다”고 밝혔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 ‘기분 좋은 날’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자는 의미가 담긴 경쾌한 리듬의 곡이다.
2014년 가수 데뷔 전 30여 년 동안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던 미현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보고자 정식으로 가수 데뷔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가수로서 다른 사람의 노래가 아닌 본인의 노래를 부른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갖고 활동 중이라 밝혔다.
미현은 데뷔한 이래 최근까지 노래교실과 다양한 행사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는 “더 많은 팬 분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분들과 인생의 즐거움과 슬픔을 공유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미현은 청취자 분들께 “늦깎이 가수로서 부족한 면이 많지만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 늘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화성과 미현은 금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각자의 독특한 개성이 묻어나는 입담으로 인생과 음악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생방송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06.10.) 화성, 미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