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성들의 생활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책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2015여성종합가이드북 ‘여성을 위한 꼼꼼 서울’을 발간했다.
‘여성을 위한 꼼꼼 서울'에는 안전 정보, 건강정보, 육아 정보, 문화 및 예술정보 등 10개 목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들이 알면 도움 되는 정보인 ‘지하철 수유실’ ‘소녀돌봄약국’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에코마일리지’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정보가 실려 있다.
또한 각각의 정보마다 설명과 더불어 대상, 시간, 내용, 방법 등 세부 정보를 구분하여 기재하고, 문의처와 홈페이지를 함께 담아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여성을 위한 꼼꼼 서울’을 동 주민센터, 여성관련 시설, 시민청 등 서울 전역 시민 접점의 장소에 3만 부를 배포할 계획이며,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하여 서울시 여성가족 분야 홈페이지(https://woman.seoul.go.kr)에 게시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에 발간된 여성종합가이드북 ‘꼼꼼 서울’은 여성만을 위한 가이드 북이 아니라 어머니와 누이, 아내와 딸이 있는 모든 남성들을 위한 안내서이기도 하다”며 “내 손 안에서 보기 쉽게 여성이 행복한 서울을 확인하고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