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5009
발행일: 2011/05/09 10:06:53  박태석 기자
[인터뷰]새싱글 ‘이별후회’를 발매한 PD블루
박완규, 진주, 프리스타일에 이어 이번엔 ‘디아’피처링 참여

온라인 데뷔때부터 화려한 피처링과 신인상을 수상하며 이야기거리를 많이 생산했던 파스텔블루의 PD블루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새싱글을 발매하고 다시금 온라인 음악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평소의 음악적 생각과 앞으로의 계획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의지가 있고 생각이 있는 가수가 꿈이라는 그와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보았다.

 

새싱글 '이별후회'를 발표한 PD블루
1]
안녕하세요? 관악FM 독자들도 이전에 기사가 있어 알수도 있지만 PD블루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부탁한다.

- PD블루 : 안녕하세요, 저는 남성듀오 '파스텔블루' 활동과 함께 솔로활동인 'PD블루'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PD블루(본명: 이주환) 이라고 합니다.

 

2]먼저 본인의 이력이 특이하다. 라디오 PD를 하면서 가수활동을 하고 있는데 병행을 하게된 계기가 무엇인가?

- PD블루 : 원래 어릴때부터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대학을 졸업한 이후에 공채시험을 통해 라디오PD가 되었고, 동시에 음악을 만드는 일도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3]방송국일을 하면서 곡작업이나 가사는 언제 어떻게 쓰는지...?

- PD블루 : 회사에서 일을 해야 하는 일과시간에는 철저하게 회사일에만 전념하고 곡작업은 퇴근후와 주말을 이용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가사는 평소에 좋은 아이템이나 단어가 떠오르면 메모를 해 놓은후에 가사를 본격적으로 쓸 때 활용하는 편입니다.

 

4]참여가수들이 화려한것 같다. 참여가수는 누가 거쳐 갔는가?

- PD블루 : '파스텔블루'의 데뷔곡으로 디지털뮤직어워드 신인상을 안겨준 '그리워서'에는 가수 진주와 프리스타일의 미노씨가 참여해주었고, 그 후에도 '유리', '홍채린', '소울레인', '딜라이트', '수성', '예인', '박완규', '숙희'등 실력파 가수들이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5]작사를 모두다 하는것 같은데 작사에 대한 아이템은 어디서 많이 가져오는가?

- PD블루 : 보통 작사는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좋은 아이템을 찾습니다. 제 이야기를 가사로 옮길때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연애사나 이별경험담 등을 참고하는 편입니다. 중풍에 걸려서 병환중에 계신 제 아버지를 아이템으로 가사를 쓴 '기저귀를 갈다가'라는 노래도 있습니다.

 

6]방송PD와 가수, 작사가로 다양하게 활동을 하는데 기존 가수들중 작사가로 참여한 음반들이 있는지?

- PD블루 : '그린토마토후라이드''I'm missing you''인사동에서'에 작사로 참여했고, 이외에도 마스코타블루, 한봉우, BNQ 등의 앨범에 참여하였습니다.

 

7]이번 싱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다. 이번 싱글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 바란다.

- PD블루 : 이번 싱글앨범은 실력파 작곡가 임한정(한정엔터테인먼트)와 처음으로 함께 한 작품이며, '디아' 와 제가 듀엣을 결성해서 앞으로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생각인데 그 스타트로 보시면 됩니다.

PD블루의 '이별후회' 피처링으로 참여한 디아
 

8]이번 참여 가수 또한 대형신인이다. 디아와의 만남은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

- PD블루 : '디아'는 제가 연출을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되어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라이브하는 모습에 반해 함께 음악작업을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9]디아와의 작업에서 어려운 점이나 좋았던점등 작업당시를 간략히 소개한다면....

- PD블루 : '디아'와의 작업을 너무나도 즐거웠고, 긍정적인 성격의 '디아' 덕분에 녹음실 분위기도 좋았고, 워낙 곡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녹음 시간도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녹음 끝나고 분식집에 가서 돈까스와 순두부찌개 먹은 기억이 나네요.

 

10]계속 온라인으로만 활동을 하는데 향후 방송활동이나 공연활동 같은 계획은 없는지?

- PD블루 : 그 동안 단 한번의 방송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활동하기에는 시간의 제약도 있고, 회사에 눈치를 봐야하는 회사원의 입장이다보니 어쩔수 없는 게 현실이라서 아쉬운 점이 많은데, 앞으로는 팬들이 원하는 곳이 있다면 퇴근후에라도 시간을 내서 꼭 가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11]본인이 하고자하는 의지가 강한것같고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너무 부럽다. 음반활동과 홍보활동 계획은 어찌되는가?

- PD블루 : 2011년은 제 솔로앨범인 'PD블루'라는 이름을 팬들의 인상에 강렬하게 남기는 것이 목표라서 솔로음반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서 자주 신곡으로 팬들을 찾아가는 것이 계획이고, 파스텔블루 활동도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12]소문에 이제는 골수팬들도 생긴걸로 아는데 혹 기억에 남는 팬들이 있다면 소개를 ....

- PD블루 : 작년에 발매한 '기저귀를 갈다가'(feat.박완규)를 듣고 제 미니홈피 방명록에 장문의 감동적인 글을 남겨주신 팬들도 있으시고, '노선식'님은 이 노래를 듣고 감명깊으셨다며 직접 뮤직비디오를 제작해서 선물해주셨습니다.

 

13]PD블루를 아끼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 PD블루 : PD블루와 파스텔블루 음악은 트렌드에 맞춘 음악이 아니고,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을수 있는 음악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꾸준히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꼭 그 성원에 보답해서 좋은 음악하겠습니다.

 

14]관악FM의 독자와 청취자에게도 한마디...

- PD블루 : 디아, PD블루-이별후회 많이 사랑해주시고, 주변에도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특히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하기에 좋은 음악입니다.

 

15]항상 열심히하는 뮤지션과 진정성이 있는 음악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음한다. 감사합니다.

- PD블루 : 늘 좋은 음악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태석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작 성 자
비밀번호
제     목
의견내용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gFM 지역생활정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