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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10/25 14:53:27  박태석 기자
[인터뷰]성인가요의 신예 서가인 ‘콕 찍어’ 볼까요?
80년대 ‘이종환의 디스크 쇼’와 ‘젊음의 행진’에서 데뷔한 신인아닌 신인가수 서가인

20051집 '사랑하면서'로 데뷔하여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인아닌 신인가수 서가인.

 

트롯계의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며 오늘도 공연을 준비하며 동분서주 하는 그녀를 만났다.

 

대개의 무명가수들이 그러하듯 가수 서가인도 힘들 때도 많지만, 자신의 노래를 듣고 꿈과 희망을 본다는 팬들이 있어 가수의 꿈을 포기할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는 조금씩 인정을 받아 가는 것 같아 희망이 보인다는 신인가수(?) 서가인과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콕 찍어'의 가수 서가인
안녕하세요
? 먼저 서가인이라는 가수를 모르는 분들이 많을거 같다. 관악FM의 독자들께 첫인사를 부탁한다.

 

가인]안녕하세요. 가요계의 똑순이 가수 서가인 입니다.

비록 20년이 넘는 무명가수생활을 하고 있지만 꿈은 접지 않고 쓰러지지 않으며 포기하지 않고 희망과 꿈을 안고 다시 일어서는 78기의 이야기를 다시 만들고 싶은 가수 서가인 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억해주세요.

 

 

언제 데뷔를 하고 어떤 계기로 가수가 되었는지 궁금하다.

가인]데뷔는 20053월이고요..

3살 때부터 저의 꿈은 가수였고 멋지게 활동하는 가수 되고 싶었습니다.

말하고 춤을 출줄 알면서부터 대선배님 이미자선배님의 노래를 흥얼거리던

어릴때의 추억이 문득 떠올려집니다.

 

 

프로필을 보면 데뷔하기 전인 것 같은데 87년 이종환님의 프로그램과 당시 청소년들의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젊음의 행진에 출연 했다고 되어 있다. 어떤 계기로 출연을 했는지?

가인]그때 대학시절 젊음의 행진 프로에 공모를 해서 데모테입(당시엔 CD가 없던 시절로 데모도 테입으로 제작되었었다.)을 해당 방송국에 응모해서 그 데모테입이 통과되어 무대 서게 되었어요.

당시 곡목은 엄지와 검지의꿈의세월이란곡을 제가 기타를치며 라이브로 했었죠.

 

 

88년 '장미' 가수 활동은 무엇인가프로필에 있던데...

가인]88년 삼성재단에서 자연농원 장미축제때 장미가수 출전대회에서 은상을 받게 되어 활동했습니다.

 

 

어떤 음악을 하더라도 자신만의 음악세계와 가치관이 있을 것이다. 가수 서가인이 생각하고 추구하고자하는 음악이란?

가인]자기만의 독특한 보이스로 맞는 곡의 장르가 다양하겠지만 전 가수란 이곡저곡 쟝르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 소화 해낼수 있어야하며 전천후가수, 즉 다양하게 부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곡을 자신의 색깔별로 만드는 작업도 하면 참 좋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데뷔이후 오랜시간 무명가수 아니 신인가수(?)로 활동 중이다. 자신의 부족한점이 무엇이라

고 생각하는가?

가인]저의 단점...? 누구나 바로 보시면 아시듯 조금 통통한(?)아니 솔직하게 좀 뚱뚱한 모습에 자신감이 떨어지지만 얼마전 부터 뒷산을 거의 매일 오릅니다. 인내와 끈기로 프로다운 비쥬얼의 모습까지 소화하는 그런 이쁜 모습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자연미인이 되고싶습니다. 순수한 이미지로요(웃음).

 

 

그런 부족한면이 있더라도 팬들은 서가인을 사랑한다. 기억에 남는 팬이 있다면?

가인]제가 오르는 라이브무대에서 공연할 때 제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훔치던... 지금까지 활동하는 동안 늘 함께 해주는 여성팬분과 저의 힘든 부분을 늘 감싸주는 노래로 기쁨을 찾으시는 장애인어르신 등등...

저는 잊지 못합니다. 그리고 행사때 늘 어느 곳이든 함께해주시는 분. 그 분께 늘 감사드려요.

 
성인가요계의 신예 서가인

 

 

앞으로로의 활동 방향이나 계획이 있다면?

가인]라디오 위주로 천천히 제노래가 어디서든 들리도록 노력할 것이며

제어머니께서 지금 많이 아프신데, 살아생전 제가 kbs 가요무대에서 노래부르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어머니의 소원이자 저의 큰바램. 가요무대 출연을 꼭 할려고 노력할거구요.

그리고 오래오래 가슴속 내면의 그리움 애뜻한 사랑을 노래부르고 싶고 누구나 갖는 사랑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멋진곡을 만들어 그 노래가 크게 사랑받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서가인을 아는 팬들은 더욱더 서가인을 사랑할수 있게, 서가인을 모르는 팬들은 이제부터 가수 서가인을 사랑할수 있게 자신의 자랑을 한다면...

가인]어떤 무대에 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 트롯이든 댄스든, 발라드 무대이든지 당당히 노래부를수 있고 피아노, 기타연주도 함께 하며 감동을 느낄수 있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작곡, 작사공부도 꾸준히 하며 음악하는 동안 노력하는 성실한 모습이겠습니다.

 

 

이제 관악FM의 독자들은 가수 서가인을 기억할 것이다. 새로운 팬이 될 관악FM의 독자들에 한마디 한다면...

가인]누구나 살아가면서 느끼는 우정. 그리고 연민, 혹은 애정 그러한 동감가는 부분을 읽어내어 함께 웃고 슬퍼하며 함께 행복해하는 그런 가수이

고 싶어요. 편안한 음성으로 나지막히 아늑한 정서에 다가가서 그런 편안한 친구같은 가수가 되겠습니다. 잊지말아주시고 언제나 기억해주시며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악FM 독자님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앞으로 방송에서도 자주 보기를 바란다. 오늘 인터뷰 감사드리고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다.

가인]네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태석 기자 pts5469@hanmail.net


 
 
독자의견 (총 1건)
   
새해 관악FM방송에서 매주 화요일 2시에 서가인의 추억에 음악다방 진행 김교영  l  2012.02.03 / 221.155.***.85
빅기자님의 멋진 인터뷰 기사 잘 보았읍니다
기사대담 보셨듯이 많이 아프시던 서가인 가수님 어머님 살아생전 소원인 따님이 Kbs 가요무대에 출연하는건데 지난해 11월 28일 고귀한선물 이란 노래부르는 따님의 모습을 병석에서 TV로 지켜보시고 안타깝께도 12월 17일 돌아가셨읍니다
그리고 새해들어 매주 화요일 서가인의 추억의 음악다방 코너가 바로 관악FM방송에 나오고 있읍니다
관악FM애청자이자 가수 서가인님 펜으로서 관악방송의 무궁한 발전과 가수 서가인님의 대박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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