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팬들에게 감사의 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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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10주년을 맞는 장나라 [사진제공 제이엔 디베르티스망] |
6년만에 복귀하는 국내 드라마 컴백작 KBS 2TV 월화드라마‘동안미녀’의 첫 방송일이 데뷔날짜와 겹쳐 10주년이라는 더큰 의가 부여 된 것이다.
장나라는 "사실은… 요즘 촬영하고 있는 ‘동안미녀’ 섭외를 처음 받고 깜짝 놀랬어요.
첫방송 일정이 우연히도 5월 2일! 저의 데뷔 10주년 기념일이어서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대본도 읽기 전에 ‘이거 꼭 해야겠구나’했답니다. 대본 읽고… 더 반했구여"라는 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요즘은 여의도, 강남, 마포를 맴돌며 촬영하느라고 정말 신나고 정신없는 일정”이라면서 “하지만 너무 좋은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 연기자 분들과 함께여서 햄 볶으며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0주년 되는 날에 한국 드라마로 팬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어서 진짜 정말로 행복합니다.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하던 그 떨림이 어제 같은데 10년이 훌쩍 지났네요. 암것두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은데 10년이라니... 팬 여러분이 계셔서 행복했던 10년이었고 팬 여러분이 계셔서 용기가 생겼던 10년이었습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박태석 기자 pts54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