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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9/19 17:42:16  박태석 기자
걸 그룹에 이어 이젠 걸밴드가 대세!!
러버더키, 니아, 스윙즈등 실력파 걸밴드 왕성한 활동

최근 K-POP이라고 해서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인기가 국내를 넘어 이제는 해외에서도 그들의 음악을 쉽게 들을수 있다.

댄스음악의 경우는 걸그룹이 자주 등장을 했지만 악기를 연주해야하는 걸밴드는 가뭄에 콩나듯 접하기가 쉽지 않았다.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걸그룹의 컨텐츠도 좋지만 한국음악 시장의 다양성을 보여 주기 위해서는 걸밴드의 컨텐츠도 많이 만들어져야할 것이다.

 

시기가 맞물려서일까? 아니면 우연한 일치일까? 최근 걸밴드의 음반발매와 방송활동들이 상당히 두더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남성들의 음악쟝르라고 생각할 정도로 국내에서는 진정한 여성락커를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많은 밴드는 아니지만 홍대에서의 많은 공연활동을 하면서 자생력을 키워 이제 대중들의 곁으로 조금식 다가가고 있다.

 

10대로 구성된 걸밴드 '스윙즈' [사진제공 라임라이트]
 

얼마전 새음반을 발매한 '러버더키'를 시작으로 일본으로의 진출을 준비중이라고 하는 '스토리셀러', 그리고 꾸준한 음반 발매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니아', 10월 데뷔음반을 발매하는 '스윙즈' 등 걸밴드의 모습을 이제 심심찮게 볼수 있다.

 

전 윤도현밴드의 기타리스트로 잘알려진 '비갠후'의 유병렬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녹음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러버더키'는 새음반의 완성도를 높이기위해 하루 5시간 이상 연습을 하는 강행군으로 비쥬얼못지 않게 연주력을 가진 밴드로 다시 태어났다.

 

또한 국내시장 보다도 일본시장에 더 중점을 두고 활동을 하는 '스토리셀러'는 홍대에서 활동할 당시 '블러디 쿠키'라는 다소 자극적인 밴드명으로 클럽에서 내공을 잘 다져온 밴드이며, '니아'는 꾸준한 싱글음반을 발표하며 방송과 라이브로 꾸준하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그래서인지 밴드 '니아' 또한 비쥬얼 못지않게 연주력을 동반한 걸밴드가 되었다.

 

꾸준한 활동으로 많은팬들의 사랑을 받는 '니아' [사진제공 런투아시아]
 

여수국제 청소년축제에서 밴드부분 국무총리상(대상)을 차지하며 10월 데뷔음반을 발매하는 '스윙즈'역시 기대되는 걸밴드이다.

 

다른 밴드와는 다르게 10대들로 구성되어 연주력에 의구심을 가질수 있으나 그녀들의 연주력 또한 놀라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대중들과 락매니아의 경우 여성이 밴드를 한다고 하면 연주력이 없을것이라는 편견을 먼저 가지게 된다. 예전 초창기의 걸밴드는 다소 그런게 있었지만 최근 왕성한 활동을 하는 걸밴드는 이제 편견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제 TV나 신문에서 댄서음악이 아닌 걸밴드의 음악도 자주 듣고 볼수 있는날이 머지않은 것 같아 기대가 된다.

 

박태석 기자 pts54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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