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닉네임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교수님’이 목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본명이 문태정이라고 소개한 교수님에게 두 DJ는 닉네임을 교수님으로 짓게 된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자 어릴때부터 반듯한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고 교수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됐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내 이름을 안부르고 교수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를 하면서 저절로 교수님을 가수명으로 짓게 됐다“고 밝혔다.
[이미지 클릭]▶목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교수님
교수님은 노래를 좋아해 직접 작사 작곡한 ‘터닝포인트’로 본격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터닝포인트 노래에 대해 “터닝 포인트는 우리나라가 현재 전환점에 있다. 팬데믹을 겪으면서 전 셰계적으로 똑같이 힘든 모습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가사에 담아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전 세계가 다 터닝포인트 하면 좋을 것 같다 ”라는 바람을 덧붙였다.
[이미지 클릭]▶목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교수님 , 김형기
이제 우리 다함께 변해야 된다
돌려야 된다
삶과 사랑 일과 열정
힘들어도 웃으며 꽃으로 예쁘게
벌처럼 멋지게 사로잡은 몸과 마음
다 함께 터닝 포인트요
터닝포인트 중
작업해 둔 노래가 많다고 밝힌 교수님은 “지금 소개해드린 터닝포인트 노래도 완성도가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다. 노래를 많이 만들었는데 작사 작곡해 둔 것들이 내 자신 스스로에게 와 닿지를 않아 더 이상 진행을 못하고 있는 상태다”라며 음악적 고민과함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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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목요 라이브 코너에서 교수님은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쟈니리의 ‘뜨거운안녕 ’남진의 ‘빈잔’ 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DJ가 여가수의 노래를 굉장히 소화를 잘 하신다고 말하자, 별명이 '남자 이미자'다 이미자 선생님 노래를 평소 자주 부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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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교수님은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 함께 출연한 김형기님 덕분에 관악FM에 처음 출연하게 됐는데 분위기가 정말 멋있고 좋았다.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봐 주셨으면 좋겠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라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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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10.24.) ‘교수님’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