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4.07.24
- 진행 : 김시아&정하영
- 출연 : 임희수 인턴
김시아(이하 김):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포커스’시간입니다. 오늘은 임희수 인턴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희수(이하 임): 안녕하세요.
정하영(이하 정): 자 오늘의 첫 번째 소식을 전달해 주실까요?
막바지에 접어든 장마… 온열 질환 조심하세요!
임: 계속되는 장마로 인해 많은 분이 지쳐 계실 텐데요. 장마 기간 동안은 관악구 기상에 관한 소식 전해드리면서 시작하려 합니다.
김: 장마 기간이 막바지로 접어들었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임: 네 그렇습니다. 올여름 장마철도 거의 막바지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아직 마음을 놓을 수 없다고 합니다.
정: 사실 이제는 장마가 끝나야 하는 게 맞거든요. 올해는 정말 예측불허로 비가 쏟아져서 더 힘들었어요.
임: 관악구가 포함된 중부지방의 평균 장마 종료일은 이틀 뒤인 26일인데요. 그러나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태풍 개미가 발생하면서 장마 종료 시점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김: 태풍이 장마에 영향을 주는지는 몰랐습니다. 왜 그러는 건가요?
임: 장마에 영향을 주는 정체전선은 북태평양 고기압과 북쪽의 건조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만들어지는데요. 태풍이 발생하면서 고기압과 건조한 공기가 없어지고, 태풍이 북태평양 고기압을 얼마나 밀어 올려 정체전선의 위치가 변화될지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정: 빨리 장마 좀 끝났으면 하는 게 행사도 그렇고, 날씨가 예측이 가지 않아서 그러는 거거든요. 솔직히 올해는 장마 예측도 이상하고. 동남아 열대기후 같아요.
임: 네. 당장 오늘만 하더라도 지금 관악구를 포함한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는데요. 오늘 하루는 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되고, 대기가 불안정해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김: 덥고 습한 날씨가 된다는 걸 보면 이제 정말 장마가 막바지인 것 같긴 한데, 그렇다면 밤에도 이런 날씨가 지속되는 걸까요?
임: 그렇습니다. 당분간은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일 수 있기 때문에 열대야가 나타날 수도 있어 매우 무더운 날씨가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 낮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과 작업을 자제해주시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마시며 휴식 취해주시면서 온열 질환 예방해주셔야겠습니다.
정: 강한 소나기 소식도 있다는 거 보면 우산 꼭 챙겨서 다니시고, 온열 질환뿐 아니라 덥다고 에어컨 심하게 틀어서 냉방으로 인해 아프지 않도록 건강 관리 유의해야겠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
| 이미지 클릭 ▶ 관악구 _아이랑_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 |
임: 두 번째 소식입니다. 요즘 아이 키우기 정말 어렵다고 하잖아요. 관악구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영유아의 보육과 양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도움을 주고, 대응하기 위해 관악구 육아 종합센터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김: 관악구가 정말 이런 정책 많이 펼쳐요. 청년들을 위한 정책도 그렇지만 이렇게 아이를 키우는 데 도움까지 주네요.
임: 신사동에 2021년 6월부터 관악가족행복센터를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부모님들이 더 쾌적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가족행복센터로 확장 이전했다고 합니다.
정: 희수 인턴 자랄 때만 하더라도 이런 거 없지 않았나요? 사실 아이를 안 낳는다고 뭐라고 하는데 낳아서 끝인 게 아니라 키우는 데도 많은 힘이 들잖아요.
임: 네. 제가 자랄 때만 하더라도 이런 시설은 아예 없었는데요. 관악구 육아 종합센터에 방문하시면 각층별로 놀이시설과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시니, 많은 분들께서 방문하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김: 시설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임: 1층에는 미디어를 활용한 놀이체험관과 인공지능 로봇 리쿠극장을 운영하고 있고, 2층에는 영유아 장난감 도서관과 공동 육아방 ‘아이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3층에는 가족문화 공연장, 4층에는 교육 프로그램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 다른 것보다 2층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장난감도 나잇대별로 갖고 노는 게 전부 다른데 아이 자라는 거는 한순간이지, 사줄 건 사줘야 하지. 그런데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되는 거잖아요.
임: 네 그렇습니다. 영유아 장난감, 도서관은 총 6,000여 점의 장난감과 도서를 보유하고 있는데 연회비 1만원이면 저렴히 대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벌써 장난감 대여 건수가 8,539건이고, 도서 대여는 3,177건으로 많은 분께서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하는 장난감을 신청하면 무료 배달까지 해주는 서비스도 있어, 외부활동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편하게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김: 또 아이들끼리 놀게 두고 부모님은 잠깐 휴식을 취하고 싶잖아요. 아이들 체력 감당하기 정말 쉽지 않으니까요.
임; 그럴 경우에는 육아센터 ‘아이랑’에 가시면 되는데요. 2월에 ‘아이랑 은천점’을 개원해 놀이와 문화체험, 양육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3월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1호점 난곡동점을 개원해 드로잉 특화 놀이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 저출산이다라고 말만 하지 않고, 이런 프로그램과 시설을 많이 개설해서 조금이나마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소식 전해주시죠.
 |
| 이미지 클릭 ▶ 납세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는 민원인 |
임: 오늘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인 이달 31일까지 재산세 납세 상담 창구를 연장 운영합니다.
김: 납세의 의무 중요하죠.
임: 납세 생각만 해도 유쾌하지 않고, 또 계산하는 것도 복잡해서 생각도 하기 싫잖아요. 그래서 관악구에서 법령 개정으로 인한 세액 계산이 복잡해지고, 재산세 납부 방법도 다양해진 것에 따라서 상담시간 증가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자 납세 상담창구를 연장 운영한다고 합니다.
정: 굳이 궁금하지는 않은데 사실 보면 궁금해지는 거긴 하죠. 어떻게 안내받을 수 있나요?
임: 안내가 필요한 주민분들은 평일은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청으로 방문해주시면 됩니다.
김: 궁금하면 빨리 확인하고 빨리 내야지 안 그러면 또 가산세를 내야 하잖아요?
임: 네 그렇습니다. 납부 기간이 지나면 그다음 달 말일까지는 납부 지연 가산세 3%, 45만원 이상이면 1개월마다 0.66%씩 60개월간 추가 가산세가 부과된다고 합니다.
정: 시아님 말대로 그냥 깔끔하게 확인하고 내는 게 좋아 보입니다. 또 다른 서비스도 있을까요?
임: 힘들게 구청 방문하셨는데 대기시간 길면 그것도 힘드시잖아요.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1일 납세 도우미’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김: 그건 또 어떤 서비스일까요?
임: 세무민원실을 방문한 구민 분들은 ‘1일 납세 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해 재산세 고지서를 재발행하실 수 있으시고, ▲인터넷 납부(ETAX) ▲스마트폰 납부 (STAX) ▲무인 수납기 납부 ▲카드 납부 안내 등의 다양한 재산세 납부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오는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간에도 상담창구를 연장 운영한다고 합니다.
정: 어차피 내야 하는 데 빨리 내버리면 우리 속도 시원하잖아요. 괜히 더 내지 않아도 되고. 궁금하신 분들은 빨리 방문하셔서 궁금증도 푸시는데 편리해졌다는 점에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