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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왼쪽부터 관악을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기호 2번 국민의힘 이성심, 기호 7번 진보당 이상규 후보 |
오늘 현재까지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관악을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와 국민의힘 이성심 후보의 양자 토론으로 진행된다.
다만, 선관위 규정에 따른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가 선거운동 시작 전 발표하는 경우 달라질 수 있다.
HCN, 선관위 규칙 제22조 언론기관에 해당하지 않아
26일 HCN이 공표한 여론조사에서 진보당 이상규 후보가 지지율 5%를 넘었으나 관악구 선관위는 "HCN은 후보자 초청 기준과 관련해서 여론조사가 인정되는 언론기관이 아니"라고 밝혔다.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22조에 따르면 후보자 초청 기준과 관련된 언론기관에는 지상파TV,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 및 일간신문만 포함된다.
관악구 선관위 관계자는 "HCN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라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선거기간개시일 전일인 오늘(27일)까지 지상파TV 등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상규 후보가 5% 이상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4월 2일 오후 2~4시에 개최되는 선관위 주최 토론에는 정태호 후보와 이성심 후보만 초청된다.
이상규 후보에게는 같은 날 오후 4~5시 따로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26일 공표된 HCN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후보 48.4%, 이성심 후보 31.8%, 이상규 후보 5.4%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 여론조사는 HCN이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관악구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23~24일 이틀간 가상번호를 통한 ARS 조사를 실시했고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6.2%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