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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2/26 16:37:29  박가령
[생방송 가요톡톡-금] 게스트 홍순정 "참 고맙소, 순정을 다해 '사랑했소' "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11.10)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홍순정

 


노래 <사랑이 장난인가요>, <사랑했소>로 활동 중인 가수 홍순정이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가수 홍순정
 


홍순정은 가수가 된 계기로 직장을 다니면서 계속 대중가요를 좋아했다. 내 안에 흐르는 흥겨운 흥을 자랑하지 못하고 숨어서, 혼자서 불렀다. 그렇게 40여 년 근무하다가, 퇴직하기 몇 달 전에 작곡가 윤남근을 만나서 음원을 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DJ가 앨범이 처음 나왔을 때 소감을 묻자, “너무 소중했고,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미지 클릭 ▶ 가수 홍순정

첫 번째 곡 <사랑이 장난인가요>는 자신을 버리고 간 상대를 그리워하면서도 원망하는 슬픔을 담은 곡으로, 가수 홍순정의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노래의 애절함을 더한다.

 

 

하루에 열두번이라도 당신만 사랑했어요

사랑 하나만 가슴에 안고 바라보며 참아왔었죠

천생연분 운명이라 다정하게 손잡았던 사랑이였기에

가슴에 맺힌 눈물 참을 수가 없어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이미지 클릭 ▶ 가수 홍순정
 

가수 홍순정은 말할 때, 여성스럽고 차분한 모습과는 달리 노래할 때는 화려한 꺾기 기술과 함께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노래를 들은 DJ어떻게 그렇게 많은 끼를 숨기고 살았냐. 부드럽고 간드러지는 목소리면서도 깔끔하게 노래한다. 시원한 가창력이다.“라며 극찬했다.

 

이미지 클릭 ▶ 가수 홍순정, 가수 임창록
 

두 번째곡 <사랑했소>는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먼저 저승으로 떠나는 이에 대한 애틋한 사연을 그린 노래다. 떠나는 이의 마음, 사별에 대한 심정을 구슬픈 멜로디와 가사에 담아 하나로 어우러지고, 애절한 홍순정의 목소리가 더해져, 깊은 여운을 자아낸다.

 

가수 홍순정은 이승이 아니라 저승의 사람을 그리워하는 사연을 그린 노래다. 작사가가 20대 여성인데, 처음에 어떻게 어린 친구가 이런 가사를 썼는지 정말 놀랐다.”라며 노래에 얽힌 일화를 들려줬다.

 

고개 넘어 가더라도

당신 곁에 내가 없더라도

남은 인생 사는 동안

행복하게 살아주오

참 고마웠소

당신의 온기 따스했소

살아서 숨쉬는 날까지

사랑한다 말해줘 고맙소

 <사랑했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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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멜로디와 목소리와 가사가 찰떡궁합이다. 가사전달이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온다.”라며 노래와 홍순정의 노래실력을 칭찬했다.

 

이날 홍순정은 방송 내내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매력을 뽐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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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11.10) ‘홍순정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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