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안개낀 장충당 공원>과 <돌아가는 삼각지>로 활동 중인 가수 노대웅이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수 노대웅은 화려한 노란색 양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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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가수 배호의 노래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노대웅은 “배호를 매우 좋아한다. 젊을 때부터 배호 마니아로 배호를 보며 많이 따라하고, 모든 걸 닮고 싶었다.”라며 가수 배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DJ가 ‘배호의 환생 아니냐’고 말하자, 노대웅은 “배호협회에서는 안 그래요(웃음), 그런데 밖에서는 그렇게 인정해준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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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곡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른 배호의 <안개낀 장충당 공원>을 들려줬다.
노래를 들은 DJ는 노대웅을 “대한민국의 돌아온 배호~!”라고 소개하며 “모창, 흉내를 넘어 자신의 노래처럼 부른다. 꾸밈 없이 자신을 그대로 노래했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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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대웅은 이날 방송을 통해 예전, 자신의 노래로 데뷔했던 당시를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그때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 데뷔하며, 가요계에 실망을 많이 했다. 다 버리고 다른 길을 찾으며 몇십 년이 흘렀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몇 년 전부터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꿈틀댔다. 그래서 협회를 찾아가 다시 노래하게 됐다.”라며 노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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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곡은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녹음한 버전을 선보였다.
멋 부리지 않고 담백하게 부르는 가수 노대웅을 잘 나타내주는 곡으로 노대웅만의 스타일과 어쿠스틱한 악기소리, 레트로 감성을 재현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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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7.07.) ‘노대웅’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