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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17 15:30:03  박가령
[관악포커스] ‘코로나19 겨울 재유행 감소세?’, ‘정신응급 환자 24시간 공공병상 확보’, ‘출산, 육아, 양육, 교육을 위한 다방면 지원정책’

방송 : 임문일, 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3.01.13.

- 진행 : 임문일, 최상아

- 출연 : 박가령PD

  

최상아(이하 최)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박가령 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박가령(이하 박) : 안녕하세요.

 

임문일(이하 임)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 코로나 19 재유행 감소세? >

: 네 먼저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9,726명입니다. 지난 주에 비해 이번 주가 전체적으로 확진자수가 줄어든 모습을 띄었구요,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이 감소세에 접어든다는 보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 클릭 코로나 신규확진자 변화 추이_출처 네이버

: 오랜만에 다행인 소식이네요

 

: ,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 양성률도 여전히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지만, 소폭 감소하고 있습니다.

  

: 그럼 관악구의 현황은 어떤가요?

 

: , 관악구는 오늘 0시 기준 384명의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코로나 19 기초접종 대상이 만 5세 이상인데, 이보다 낮은 연령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은 이미 지난 해부터 사용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시작될지는 확정되진 않았지만, 미리 알아두시면 좋겠네요.

  

: 좋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 정신응급 환자 24시간 공공병상을 확보 >

: 첫 번째 소식, 관악구에서 정신응급 환자 24시간 공공병상을 확보했다는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최근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증가 추세라 들었는데, 24시간 공공병상이라는 의미가 언제든지 입원 할 수 있는 병실 공간이 마련되었다는 의미인가요?

 

: 맞습니다. 최근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야간이나 휴일 입원 가능한 정신 의료기관 병상이 부족하여 환자와 가족, 현장에서 대응하는 경찰과 구급 대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관악구가 정신응급 환자가 언제나 입원할 수 있는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합니다.

  

: 요즘은 신체건강만큼 정신건강을 중요시 하잖아요, 사실 24시간 지원이 주민들에게 너무 좋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했는데요, 어떻게 가능하게 되었나요?

  

: 정신응급 위기대응을 위해 관악구보건소가 지난 5일 연세서울병원, 관악경찰서, 관악소방서와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경찰서, 소방서와는 어떻게 힘을 합쳐서 지원하는지 궁금하네요.

 

: 보건소는 정신응급 공공병사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의료기관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맡구요, 관악경찰서와 관악 소방서는 위기상황시 응급대상자의 신변을 확보해서, 현장출동, 긴급구조, 이송지원을 맡게 됩니다. 그 이후, 환자가 이송되면 연세서울병원은 24시간 공공병상을 운영하며, 입원유형에 따른 적절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 아주 체계적인 위기대응체계 같네요. 병상 확보를 위해 대기 시간이 늘 걸렸는데, 크게 단축 되겠네요

 

: 맞습니다. 이 외의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보건소 지역보건과 (879-7182)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 24시간 내내 병상이 확보되어 있으니, 긴급 대응도 가능해져서 환자는 빠른 입원과 치료가 가능해져서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큰 기여가 될 것 같습니다.

  

< 출산, 육아, 양육, 교육을 위한 관악구의 다방면 지원정책 >

: , 다음 소식은, 올해 서울시, 그리고 관악구가 출산, 양육, 육아, 교육을 위해 마련한 지원정책, 어떤게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우리나라 출산율이 세계적으로 저조하잖아요, 출산, 육아, 양육은 우리나라에서 정말 신경써야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전체적으로 어떤 지원이 있나요?

  

: 우선 1월부터 양육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부모급여라는 지원이 신설되었습니다. 작년까지 시행되었던 영아수당부모급여라는 제도에 통합되어 재편되었는데요, 0세 아동양육가구에 월 70만원, 1세 아동 양육 가구에 월 35만 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 이미 영아수당을 이용하고 있으신 분들은 통합된 점을 알아두시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어릴 때는 갑자기 이동할 일이 생겨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힘든데, 이 부분에 관련된 지원도 있나요?

 

이미지 클릭 ▶ 관악아트홀 어린이라운지에서 체험활동하는 아이들

: ,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시에서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 가구에 연 10만 원의 서울엄마아빠택시이용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은 청소, 세탁, 정리 정돈, 취사 등 가사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총 6(1회당 4시간)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택시 이용 포인트 지급이나, 가사 서비스를 지원해주는게, 현실적으로 정말 유용한 제도 같네요. 그럼 출산율 향상을 위해선 어떤 지원이 있죠?

 

: 만약 가임기 부부가 19가지 고위험 임신성질환으로 진단받은 경우, 입원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구요, 이 외에도 난임부부 대상 시술비 지원, 19세 이하 청소년 임산부 대상 의료비 및 치료재료 구입 지원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제가 생각한 것 보다 더 폭 넓은 상황들을 대비한 출산, 육아 제도가 있네요. 요새는 맞벌이 가정이 많다보니, 어린이집을 보내는 시기도 더 당겨져서, 부모들의 고민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떤가요?

  

: ,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를 맡길 때 어린이집 더 나은 보육환경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죠. 그래서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구는 어린이집 CCTV교체에 13천만 원을 투입하고, 영유아 급간식비를 정부 지원금 외에도 별도 지원금을 작년 대비 월 15000원에서 2만 원으로 증액한다고 합니다.

  

: 관악구만의 양육 가정에 대한 지원은요?

  

: 관내 총 89개교를 대상으로 초,,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신입생에게는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20만 원,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30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 그런데 입학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너무 제한적이더라구요.

  

: 그래서 이번엔 입학 준비금 사용처도 더 넓어졌습니다. 기존에는 의류, 권장 도서만 한정되어있었는데, 가방, 신발, 문구, 안경, 스마트 기기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 이게 사소해보이지만, 가정에서 현실적으로 크게 와 닿는 지원일 것 같아요. 조금은 지원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지원들이 늘어난 것 같네요. 출산, 양육 가정이 다양한 지원들을 알게 되어서 더 많은 분들이 지원받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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