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고비>와 <광교산에서>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나찬성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가수 나찬성은 “절대 반대하면 안되죠~찬성이니까”라고 재치 있는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나찬성
2017년도 4월에 데뷔한 나찬성은 “직장인 밴드를 하다가, 예술단을 알게 됐다. 노래를 좋아하다 보니 가수들 사이에서 드럼을 치게 되고, 한강, 시민공원 등 다양한 곳에서 공연을 많이 했다.”라고 음악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우연히 제자를 데뷔 시키러 갔다가, 작곡가가 쓴 <고비>라는 곡을 보고, 내 인생이야기가 다 담겨 있는 것 같아서 먼저 데뷔하게 됐다.”라며 가수가 된 계기를 밝혔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나찬성
첫 번째 곡 <고비>는 누구나 살면서 겪는 우여곡절, 고비를 웃어 넘기고 이겨내다 보면, 좋은 나날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희망적인 메시지가 어우러져 긍정 에너지를 주는 곡이다.
나찬성은 곡을 소개하며 “처음 녹음할 때는 어려웠는데, 시간이 더 흐르다 보니, 지금은 내 마음을 좀 더 드러내면서 표출할 수 있는 노하우가 쌓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인생의 고비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 “그동안 힘든 고비, 죽은 고비, 이별 고비 등 다 겪고나니 웃으면서 넘는 재미가 있고, 이해가 되지 않나”라며 긍정마인드를 뽐내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수현, 가수 나찬성
두 번째 곡 <광교산에서>는 가수 나찬성이 직접 가사를 쓴 곡으로, 광교산에서 살면서 아끼고, 자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나찬성의 중저음과 흥겨운 리듬이 더해져 누구나 광교산에 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든다.
나찬성은 “수원에 산지 24년 정도 되어 ‘제2의 고향을 위한 노래를 한번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요새도 라이브로 많이 부르는데, 격세지감을 느낀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곳곳이 변해도 광교산은 그대로 있다.”라며 광교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가수 나찬성은 최상아 DJ의 곡 <대쉬>의 작사가인 사실이 알려져, DJ가 “드럼도 치고, 운전도 잘하고, 작사에 노래까지! 못 하시는게 뭐에요?!’라고 묻자, 나찬성은 닭소리, 개구리 울음소리, 뻐꾸기 소리 등 다양한 성대모사까지 선보이며, 더욱더 다양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나찬성, 가수 수현, 임문일 DJ, 최상아 DJ
주말마다 버스킹 공연을 한다고 밝힌 나찬성은광교산 쉼터 앞 쪽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연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DJ가 “매주 공연을 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고 감탄하자, “욕심없이 꾸준히 하고 있다. 광교산 등산객들이 지나가며, 편하게 들어주셔서 좋고, 하고 싶어서 하고 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수현, 가수 나찬성, 최상아 DJ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1.11) ‘나찬성’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