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오는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 대상자와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조사 수행 당일 건강상태 확인,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지키며 조사에 참여한다.
 |
| 이미지 클릭 ▶ [건강조사] 1. 지역사회 건강조사 포스터 |
조사대상은 만 19세 이상 주민 915명으로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에는 안내문, 가구선정통지서, 소책자 등을 우편으로 미리 전달해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 유병 및 관리수준, 삶의 질 등 19개 영역 138개 문항이며, 코로나19 관련 질문을 포함해 진행한다.
 |
| 이미지 클릭 ▶ [건강조사] 2. 지역사회 건강조사 참여모습 |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통해 생산된 통계자료를 활용해 구민 건강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다른 지역과는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등을 파악하여보건 정책을 수립하고 주민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홈페이지(chs.cdc.go.kr)를 참조하거나 관악 구보건소 지역보건과(☎02-879-7172)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와 보건소가 함께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하여 지역 내 보건의료계획 수립과 사업수행에 필요한 통계 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