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임문일, 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2.06.17.
- 진행 : 임문일, 최상아
- 출연 : 구자원PD
임문일(이하 임)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구자원PD와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구자원(이하 구) : 안녕하세요.
최상아(이하 최)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서울시 교통사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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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 첫 소식은 ‘서울시 교통사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입니다.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교통사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그 중에서 전동휠체어 이용이 필요한 장애인을 위한 지원사업입니다.
임 : 장애인분들에게는 이 휠체어가 말 그대로 다리 역할을 해주는 셈이잖아요? 많은 분들이 반길 소식일 것 같은데, 어느 정도를 지원해주는 건가요?
구 : 총 100명에게 1인당 최대 275만원을 지원합니다. 또 지원 가능한 전동휠체어가 8가지로 정해져 있는데요. 보다가 놀랐던 게, 저는 전동 휠체어 가격이 이렇게 비싼줄 몰랐거든요. 가격이 백만 단위인걸 보고 ‘아 이래서 지원사업이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 : 그렇죠. 아무래도 교통사고 이후 치료비도 만만치 않을텐데, 이렇게 휠체어 구매금을 지원해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신청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구 : 신청은 우편이나 이메일로 필요 서류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접수기간은 7월29일까지니까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받으셔서 작성 후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임 : 네, 서울시 교통사고 장애인을 위한 전동휠체어 지원사업, 꼭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바로 다음 소식 전해주세요.
‘관악구, 임신부를 위한 가사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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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에서 임신부를 대상으로 ‘가사지원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난 5월부터 실행이 되고 있었는데요. 9월 16일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예산소진시에는 조기마감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최 : 멀쩡한 몸으로 해도 힘든 게 집안일인데, 임신한 상태로 하려면 너무 힘들죠. 이런 지원 서비스 너무 좋은 것 같은데, 조건 없이 임신부라면 모두 가능한건가요?
구 : 아쉽게도 지원대상이 따로 정해져 있는데요. 먼저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여야 하고요. 고위험 임신부, 다자녀 가정, 맞벌이 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임 : 그럼 지원조건이 되는 분들은 어떤 가사 서비스를 받게 되는 건가요?
구 : 주 1회 회당 4시간의 가사서비스를 제공 받게 되는데요. 지원기간은 출산 전 2개월 동안 총 8회 동안 진행된다고 합니다. 가사지원서비스가 필요하신 분께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하셔서 신청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최 : 네, 예산 소진시에 조기 마감된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셔서 가사지원서비스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세요.
‘재창업 소상공인, 고용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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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 네, 다음 소식입니다. 서울시에서 재창업 소상공인의 재기발판 마련을 위해 고용장려금을 지원합니다. 코로나19로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고요. 150만원을 지원합니다.
임 : 정말 코로나 때문에 우리 소상공인분들께서 맘고생이 많았을 거예요. 울며 겨자 먹기로 버티고 버틴 분들도 계시고, 결국 폐업을 선택한 분들도 계셨을텐데, 다시 한 번 일어나려는 분들에게 150만원이 아깝겠습니까.
구 : 네, 맞습니다. 작년에 길을 걷다보면 문을 닫는 곳들이 정말 많이 보여서, 코로나 여파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재기한 분들께는 얼마가 됐든 지원금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조건들이 있는데요. 먼저 ‘20년 이후 폐업하고 재창업한 소상공인’이어야하고요. ‘22년 신규인력 채용 후 3개월’이 지나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 ‘신청 월부터 3개월 간 고용을 유지’해야 최종적으로 지급이 완료됩니다.
최 : 그러니까 지원금을 통해 일자리 창출도 함께 진행을 하는 거네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라는 건 좋은데,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고용 유지 기간이 있어서 쉽지는 않겠어요.
구 : 그렇죠. 막상 직원을 구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관둬버리면 말 그대로 지원금을 못 받게 되는 상황이 되는 거니까요. 이런 부분도 고려해서 소상공인을 위한 안전장치도 마련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임 : 그럼 조건이 되신 분들은 어디서 신청을 하면 되나요?
구 : 서울시 각 자치구의 일자리정책과로 접수 신청하시면 되는데요. 관악구는 구청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일자리카페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이메일이나 팩스로 접수를 받고 있고요.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관악소식 게시판을 통해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최 : 네,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고 다시 한 번 달릴 준비를 하시는 소상공인 여러분 모두 올해는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