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이들이 건강한 일상과 활력을 되찾기 위한 「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를 5월 2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5월 25일 기준 관악구의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178,465명으로 전체 구민의 36.6%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구는 코로나19 확진 격리 해제 후 증상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신체적·심리적 건강회복 관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체계적으로 돕고 전문가 상담을 통한 불안감 해소에 적극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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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상담] 관악구 보건소 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 |
「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는 대상자에게 안내 문자 발송 후 보건소 통합콜센터 1차 상담을 통해 2차 보건소 1:1 맞춤형 전문가 상담 및 진료로 이어진다.
증상에 따라 혈액검사와 X-ray 등 내과 진료, 침술과 경구약 처방 등 한방진료, 우울·불안감을 호소하는 구민 대상으로 전문가 심리상담 및 재난 정신건강평가를 통한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관내 적정 의료기관에 정확한 검사가 이루어지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의 상담비용은 무료이며 혈액검사 및 관내 의료기관 연계하여 진료를 받을 경우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용 대상자는 코로나19 후유증을 겪는 구민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상담센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 보건소 통합콜센터 ☎02-879-7582(치료빨리), 내선 6번으로 상담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