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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26 19:52:51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수] 게스트 도희 ‘누구나 마음 한 켠에 그리운 사람 있잖아요’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11.24.)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도희


 

노래 <가버린 사람>, <마이산>으로 활동 중인 가수 도희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도희
 

가수 도희는 관악FM에 오면 안방에서 일하는 느낌이다. 여기 오면 마음이 편안하고 하나도 떨림이 없고 이웃 오빠, 동생 같아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생각하면 무엇하나 가버린 사람

기다려도 오지 않을 가버린 사람

미워하면 무엇하나 가버린 사람

행복하라 빌어야지 가버린 사람

사랑의 기쁨도 슬픔도 이제는 모두 옛일 가거라

아주 저 멀리 외로운 추억아

그런데도 가슴 속엔 가버린 사람

눈 감아도 눈을 떠도 가버린 사람

사랑의 기쁨도 슬픔도 이제는 모두 옛일 가거라

 

노래 <가버린 사람>

 

가수 도희는 노래 <가버린 사람>에 대해 제가 가사를 썼지만, 누구나 왔다가 가고 한 번은 경험하는 헤어짐인 것 같다. 첫사랑과도 헤어지고 모두 있을 것이다. 있는 그대로 썼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도희, 가수 장훈아
 

어느 날 술을 한잔 먹고 자려는데 잠이 안 왔다. 그때 메모장에 가사를 적었다. 노래를 만들 때도 멜로디를 직접 부르면서 만들기도 했다. 그래서 부르기도 편안하고 감정이입이 잘 된다.’라고 설명했다.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있길래

그리운 님 눈 앞에 두고 서로가 만날 수 없나

칠거지악 범한 죄로 산불거 지은 죄로

백 년을 하루 같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가슴만 치는구나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때문에 그리운 님 눈 앞에 두고

그 품에 안길 수 없나 여필종부 일부종사

여자의 길이건만

 

노래 <마이산>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도희, 가수 장훈아, 정들레 DJ

 가수 도희는 예전에는 밤무대를 했다 보니 그때는 술을 좀 마셨다. 술을 안 한 지 3년 정도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 <마이산>에 대해 저의 고향이다. 어려서는 많이 올라갔다. 초등학교 다닐 때 소풍을 많이 갔다. 얼마 전 갔는데 많이 변해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도희, 가수 장훈아, 임문일 DJ, 정들레 DJ

가수 도희는 떠나는 사랑 노래를 많이 했으니 앞으로는 오는 사랑에 대해서도 노래해 보겠습니다. (웃음)’라고 덧붙였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11.24.) ‘도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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