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정부와 지자체, 민간기업, 현장 전문가 등이 모여 코로나19 위기 이후 사회, 기술 변화에 따른 정부 내 조직 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2021년 제3회 정부혁신추진협의회]를 9월 29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마련한다고 밝혔다.
2018년 10월 출범한 정부혁신추진협의회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업과 시민단체, 학계 등 민간 위원과 정부혁신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의 정부 위원으로 구성된 범정부 민관 정부혁신 협의체이다.
협의회는 그동안 [광화문 1번가] 등을 통해 국민이 주신 정책 제안을 숙의, 숙성하고 민간 협의를 거쳐 정책화를 추진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 공공데이터 공개를 통한 마스크앱 개발,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 및 재활용 활성화 등의 사례에서도 전 국민의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형식으로 개최되며, '국민 제안의 정책화'와 '협의회 대표 혁신과제' 등이 보고 및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