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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18 18:44:41  김우신기자
서울시. 선결제상품권 사용처 학원 포함 13만여 곳 대폭 확대.."혜택 많아지고, 이용 쉬워져"
사용 기간 당초 1월말에서 3월말까지 연장, 소비자 이용 기회 확장

서울시가 작년 1228일부터 발행하고 있는 선결제상품권의 사용처를 대폭 늘리고, 코로나 피해 업종에 결제할 경우에는 10% 추가 페이백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기존 선결제상품권을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한 업체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을 개선하여 코로나 위기 격상에 따른 집합금지 및 영업 제한으로 매출 손실이 많았던 소상공인 업종은 캠페인 참여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선결제 상품권이 제외되었던 학원에 대해서도 학원업종의 건의를 수용하여 연매출 10억 원 미만 업소에 한해서는 제한적으로 선결제상품권 이용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제로페이에 가맹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약 11만 개소와 연매출 10억 원 미만의 학원 약 18천 여 곳을 합한 약 13만 곳이다.

 

또한 소비자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120일부터 215일 까지 선결제상품권 결제액의 10%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단 학원업종에서 결제한 것은 10% 페이백에서 제외된다.

 

이는 예산소진 시 조기종료 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간편결제진흥원(1670-058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기존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하여 업소 자체적으로 추가 할인하기로 한 업체의 경우 그 취지를 살리기 위해 Z-Map 또는 상품권 홈페이지(zeropaypoint.or.kr)를 통해 소비자에게 집중 홍보해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선결제상품권의 사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서 상품권종 3만원, 5만원을 추가하여 총 3개의 권종으로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최소 결제 조건을 없애고 사용 기한도 131일에서 3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선결제 금액을 하향 조정하면 소비자 한 사람이 여러곳에 선결제를 할 수 있어 많은 소상공인들이 매출증대 혜택을 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울시 제로페이 담당관은 그간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어도 여러 가지 사용상 불편 때문에 주저하던 소비자 및 소상공인들이 이번 혜택 확대를 계기로 손쉽게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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