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에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주치의로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다운우리의원이 첫 발을 내딛는다.
관악정다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관악정다운의료사협, 이사장 김혜경)은 9일 오후 3시 지역 건강 공동체 형성을 위한 온라인 개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관악구 최초로 개원하는 의료사협 병원인 정다운우리의원은 건강보험공단 지정검진기관(2대암) 및 영유아 검진기관으로 신림로 210, 2층에 위치하고 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부인과 등 5개 과목을 진료하며, 11일 오전부터 정상 진료에 들어갈 예정이다.
관악정다운의료사협은 지난 2019년에 창립한 보건복지부 인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2021년 1월 현재 640명 이상이 조합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주민 누구나 출자금 5만원 이상을 내면 조합원이 될 수 있다.
조합원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조합원 가입문의는 관악정다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www.jungmc.org)를 참조하거나 전화(02-888-0419)로 하면 된다.
관악정다운의료사협 김혜경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노동의 협동과 자본의 협동으로 개원비용을 마련해주신 조합원들의 헌신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건강 돌봄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으로써 그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