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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13 16:12:18  김우신기자
[생활밀착형 노동복지]- 노동조합편 "세상은 몰라도 일터는 확실히 바꾼다" ..제 1편 "그 새끼를 죽였어야 했는데"

  '오늘부터 LED'(Labor, Equality, Design) (2020.10.8.)


-시간: 오후17~18시 생방송

-진행: 김보리

-1: 관악구노동복지센터 유성민 사무국장

-2관악구노동복지센터 정진아 변호사

                

관악구 노동복지센터와 관악FM이 함께하는 방송 오늘부터 L.E.D(Labor, Equality, Design)’108일 목요일 세상은 몰라도 일터는 확실히 바꾼다라는 주제로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관악구 노동복지노동센터 유성민 사무국장, 정진아 변호사가 출연하여 세상은 몰라도 일터는 확실히 바꾼다1그 새끼를 죽였어야 했는데라는 다소 선정적인 제목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 코너 이주의 노동복지이슈에서 관악구노동복지노동센터 유성민사무국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서울시에서 무급휴직자 대상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서울시에서는 무급휴직자 550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고 관악구에서는 1012일부터 116일까지 관내 50인 미만 기업체 소속의 무급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청 받는다고 소개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및 제한, 영업제한 업종 대상 기업체에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71일 이후 5일 이상 무급 휴직한 근로자 중 지급일 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하고 있으면 모두 지원 대상이 된다고 덧붙였다.

 

유성민 사무국장은 코로나 19 시국에 혹시나 어쩔 수 없이 쉬어야 하는 상황이 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이주의 노동복지이슈로 소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시트콤 영상 캡처

이어 두 번째 이슈에서는 정진아 변호사가 출연해 "세상은 몰라도 일터는 확실히 바꾼다" 그 첫 번째 시간 그 새끼를 죽였어야 했는데라는 부제목으로 노동조합과 관련된 소식을 전했다.

 

김보리DJ부제목이 굉장히 선정적인데 무슨 뜻인가?“라는 질문에 유성민 사무국장은 노동시트콤 제목인 그 새끼를 죽였어야 했는데를 통해 노동조합의 의미를 알기 쉽도록 전달하기 위해 부제목으로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진아 변호사는 이에 대해 "노동조합을 통해서라면 대화를 통해서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닌 나쁜 행동을 죽이고, 상생한다는 의미에서 제목을 잘 지은 것 같다"고 말했다.

          
[생방송 중]김보리DJ. 정진아 변호사(왼), 유성민 사무국장(오)


이어 정 변호사는 노동조합과 관련하여 노동3(단결, 단체교섭, 단체행동)에 대해 일상 속 사례를 통해 누구나 알기 쉽도록 설명하고, 노동 3권은 내가 일하는 곳을 좀 더 보람차고 즐거운 곳으로 바꾸기 위한 노동자의 헌법상 기본권리임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노동조합의 가입조건과 노조법상 의무, 노조사무실 사례, 부당노동행위와 부당노동행위 구제 절차까지 노동조합과 관련된 전문적인 견해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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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노동복지 LED'는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생활밀착형노동복지 라디오방송 오늘부터 LED' ,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관악구노동복지센터에서는 우리동네 생활밀착형 노동복지 오늘부터L.E.D 라디오 사전방송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시민노동복지학교 커피 바리스타 노동 문화복지 노동아카데미 영역 모두를 신청하거나 관심 있는 영역만을 선택해 신청 가능하며 사전신청은 관악노동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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