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7104
발행일: 2020/09/09 15:35:30  김우신기자
관악구,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른 '코로나블루'극복 돕는다..'심리적 방역 지원' 등 장기전 대비 만전

관악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구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 장기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세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고, 더욱 철저한 방역수칙으로 구민들의 불안, 우울,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구민들의 심리건강을 증진 시키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자 무료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문 임상상담사의 상담을 통해 불안정한 심리를 완화 시키고 필요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상담 후 고위험군으로 우려되거나 전문상담을 원하는 경우 전문치료기관으로 연계를 지원한다.

     
[심리방역] 집으로 배달하는 심리안정키트


또한 심리상담과 함께 심리안정을 위한 물품키트를 제작, 가정으로 배달·지원하고 있다.


10종의 물품으로 구성된 심리안정키트는 신체적 불편완화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수면안대 컬러링 북 색연필 마사지볼 스트레칭 바 등의 물품과 코로나19예방을 위한 마스크 물티슈 등 개인 위생용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코로나블루 정신건강 상담과 고위험군 전문기관 연계, 심리안정물품 제공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적 피로감 해소 및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스트레스에 대한 심리상담과 심리안정물품이 필요한 구민은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879-4911)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우신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Radio 세나청(매주 화요일 오후5시) 
"세상에 나쁜 청소년은 없다" 코로나 시대, 청소년상담센터가 라디오를 통해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