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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29 19:09:20  안병천PD
관악구 토요일 1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누적 232명 25개 자치구중 3번째로 많아

출처 : 관악구청 블로그

관악구가 오늘 오후2시 25분경 긴급문자를 통해 1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번호는 222번부터 233번이다. 

29일 오후 3시 30분 기준, 78명이 치료중이며, 자가격리자는 644명이고, 능동감시자는 62명이다.

확진자 12명 중 7명은 28일 확진 판정을, 그리고 5명은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는 감염경로로 12명 중 직장내 감염자가 4명이 있고, 1명은 서울신학교 교회관련, 1명은 관악구 219번 확진자 접촉자라고 밝혔다. 나머지 6명은 조사중이다.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관악구는 "최근 수도권 일일 확진자 수가 10일 이상 200명을 초과했다"며, 오늘 밤 자정부터 강화된 방역조치를 취하게 된 점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일명 2.5단계로 불리우는 강회된 방역조치에 따라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에 대해 21시부터 익일 0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또한, 카페 중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 대해서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내 음식·음료 섭취를 금지하고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헬스장, 당구장, 탁구장, 골프연습장 등 비말 발생이 많은 실내체육시설(자유업 포함)과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도 집합 금지 대상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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