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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16 23:55:02  안병천PD
14일만에 돌아온 도림천, “돌아와줘서 고맙다”

도림천의 메인 장소라고 할 수 있는 도림천 수변무대 주변과 신림역 남부순환로 봉림교 앞 뒤 모습1_GFM

[PD스케치]

54일째 이어진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가 끝난 첫 날. 도림천은 늘 그랬던 것처럼 지역주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82일 전 구간 통제 이후 14일 만에 열린 도림천이 궁금해 다녀왔습니다. 16일 폭염의 시작이라고 했지만, 도림천의 저녁 8시는 폭염과는 멀어 보였습니다. 참고로 오늘 관악구는 최고온도 31도를 기록했습니다.


도림천의 메인 장소라고 할 수 있는 도림천 수변무대 주변과 신림역 남부순환로 봉림교 앞 뒤 모습2_GFM

 

코로나19 대유행 조짐이 보인다는 보도에 주춤할 수도 있었겠지만, 야외라는 점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나와 마스크를 낀 채 자연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공원이 부족한 관악구에서 지역주민들의 주요 문화공간인 도림천이 오늘 따라 더 더욱 고마워 보였습니다


도림천의 메인 장소라고 할 수 있는 도림천 수변무대 주변과 신림역 남부순환로 봉림교 앞 뒤 모습3_GFM

도림천의 메인 장소라고 할 수 있는 도림천 수변무대 주변과 신림역 남부순환로 봉림교 앞 뒤 모습4_GFM


절로 장마기간 동안 수고했고, 고생했고, 돌아와줘서 고맙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 도림천변 주변의 지역주민들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코로나19에 장마에 그리고 앞으로 또 펼쳐질 폭염에. 두렵기도 하지만, 항상 옆에서 이런 이상상황, 위기상황을 묵묵히 함께 해준 도림천이 정말로 고맙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림여고 입구 교차로 주변의 도림천 모습_서창우PD. 오늘 저녁8시 풍경을 공유했더니 휴가기간에도 불구하고, 밤 10시를 앞둔 도림천변 모습을 찍어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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