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노해만&써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0.07.14.)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권노해만&써니

- 초대가수 : 정국민

노래 <목탁새><하숙생>으로 활동 중인 가수 ‘정국민’이 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 가수 정국민

  

가수 정국민은 “관악FM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목탁새><하숙생> 노래하는 정국민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생방송 중] 가수 이부미자, 정국민과 DJ 써니, 권노해만

 

노래 <목탁새>에 대해 정국민은 “승려 생활을 할 때 음반을 만들었다. 지금은 승려 생활을 그만두고 가수 생활을 하며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DJ들은 “헤어스타일이 시원하시다.” “목탁스타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튜디오 앞] 가수 정국민, 이부미자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정국민은 “원래 찬불가요를 불렀다. 신도들이 스님 노래는 왜 방송에 안나오냐 해서 방송국에 갔더니 종교색이 있어서 공영방송엔 틀수가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대중가요를 시작하게 됐다.”고 답했다.

   

[생방송 끝] 가수 이부미자, 정국민과 DJ 써니, 권노해만

 

노래 <하숙생>에 대해 정국민은 “제가 하숙생이다. 절에서 생활하면 다 하숙생 아니겠나.”라며 간단하게 소개했다.

가수 정국민은 “관악FM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함께 오신 가수 이부미자님 <안개꽃> 관악FM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요TV에 매주 화요일날 6시에 이부미자님이 나오고 있습니다. 많이 보고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작별의 인사를 했다.

 

[스튜디오 앞] 써니, 정국민, 이부미자, 권노해만

  

권노해만&써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0.07.14.) ‘정국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