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27일 16시, 대전지역 현황 및 추가 확진자 이동경로 정리

	27일 16시 현재, 대전지역은 아직까지 사망자는 없지만 오늘 하루 확진환자가 4명이 추가되어 10명으로 증가했다.   ▲ 27일 16시, 대전지역 코로나-19 현황. 출처:대전시청   확진자 진술에 따른 확진자 이동경로를 살펴보자.   1) #1568번 확진자 이동경로는 21일부터 27일까지이다.  이동 및 근무중에는 상시 마스크를 작용했다. 전파가능성이 높은 시기는 21일 금요일에는 오전 8시 30분에 직장인 산림기술연구원(둔산동)에서 직원이용식당인 알리앙스뷔페에 들렀던 시기이다. 2) #1569번 확진자 이동경로는 20일부터 25일까지이다.  이동 및 근무중에는 상시 마스크를 작용했다. 전파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보면, 20일 목요일 오전 8시 30분 을지대병원(둔산동) 응급(건물외 대기)이다. 그리고 이어진 오전 9시에는 지하철을 탔고 유성시외버스정류장(봉명동)을 들렀고, 시외버스를 탔으며 택시를 타고 공주의료원(웅진동)에 간 것이다.   3) 대전 7번 이동경로는 25일부터 26일까지이다. 이동 및 근무중에는 상시 마스크를 작용했고, 전파가능성이 높은 시기는 25일 화요일 정오 12시경 알리앙스뷔페인 직원이용식당이다.  4) #1788(대전 10번)번 확진자 이동경로는 22일부터 27일까지이다. 전파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보면, 월평역 근무 때이다. 22일 토요일 저녁 6시경과 24일 월요일 오전 8시 50분경, 같은 날 오후 4시 40분경이다.        ▲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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