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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12 14:36:32  김우신기자
관악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자가격리자 10만원 상당 생필품 등 긴급지원

관악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비해 외부 출입이 힘든 자가 격리자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긴급 생필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종코로나 자가격리자 생필품 비용은 서울형 긴급복지 예산으로 지원되며, 가구당 10만 원 내외로 지원이 가능하다. 이미 지원된 가구라도 추가 요청 물품이 있을 경우에는 격리해제가 되기 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물품은 10만 원 상당의 쌀, 라면, 생수, 즉석조리식품 등 생필품 16개 품목과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 키트이다.

 

물품 전달은 동별 전담 지정 공무원이 유선 통화 후 대상자의 집 앞에 긴급지원 물품을 두고 간 뒤 바로 전화를 걸어 물품 배송을 알리는 식의 비대면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자가 격리자의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주민의 불안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트 박스에 넣어 택배 상자처럼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관악구는 자가격리자에 대해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1:1 능동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동별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는 돌봄위기가구, 건강취약계층 등에게 안부전화, 1:1 방문상담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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