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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11 15:53:54  김우신기자
관악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예방.. 다중이용시설 방역 등 만전 기해

관악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경로당 어린이집 전통시장 대중교통 등 주요 시설에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전달함과 동시에,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해 관내 국·공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 등 250개소에 매일 11시 기준 등원 현황과 11회 이상 자체 방역소독 실시 여부 등을 유선으로 확인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같이 외국인 주민의 이용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 집중 수시 방역을 실시 하고 있으며, 센터를 이용하지 않는 주민에게도 예방 홍보 사항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이용자의 협조를 강화하고 있다.

   
  

21개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동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단체와 협력해, 주요 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분무 소독을 실시하는 등 자발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 주민센터마다 휴대용 방역기를 구비 해, 기관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도와 기관의 자발적인 방역소독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매일 주민의 이용도가 많은 시내버스 158, 마을버스 89대 등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을 통해 손잡이, 의자 등 꼼꼼한 내부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주요 시설별로 예방수칙 포스터와 홍보물을 배부하고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전달하는 등 집중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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