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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18 21:10:33  김우신 기자
이번주말, 과학과 가을음악회가 어우러진 '서울시민 별빛축제' 즐기세요

서울시립과학관은 1018()~19(), 2일간 ‘2019 서울시민 별빛축제를 밤 9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문관측과 천문관련 유명인사 초청강연 특별전시 해설 등 전시실 야간개장 프로그램 매직쇼, 가을음악회 등 공연 천체 망원경 이해, 태양계 여행을 위한 VR체험 등으로 구성,운영된다.

 

과학관 4개 전시실은 과학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야간에 전시물을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


          


먼저 과학관 옥상에서는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한국아마추어 천문학회의 천문가들이 참여하여 일반 시민에게 천체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망원경을 통해 별자리 보기 체험을 할 수 있게 돕는 천문관측 행사가 18()~19()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천문학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천문관련 유명인사들의 특별한 강연도 마련되어 있다.

 

우종학 서울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블랙홀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며, 원치복 한국 아마추어 천문학회장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밤하늘 별보기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큐레이터가 들려주는는 우주의 속삭임이란 주제로 우주와 관련된 미니 강연 및 3D 영상 관람, 가을의 색과 바람을 주제로 과학이론을 전시물로 알아보는 특별 전시해설, 과학관 대표전시물 토네이도를 통한 토네이도 발생 원리 해설 등 특별한 체험 및 해설을 만나 볼 수 있다.

 

2일간 과학관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된다. 과학의 원리를 퍼포먼스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이언스 매직쇼와 가을과 잘 어울리는 클래식 연주회가 과학관 중앙홀에서 펼쳐진다.

 

또한 과학관 옥외 광장에서는 서울시립과학관의 별빛축제 행사를 기념하여 공릉꿈마을 협동조합에서 과학관련 생활용품 등을 거래하는 프리마켓을 운영하며, 과학관 로비에선ㄴ ‘SF와 달을 주제로 한 전시공간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천체 우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도록 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천체 망원경에 대한 원리와 작동 체험, 태양계 여행을 위한 VR체험 및 드론 시뮬레이션 조정 등의 가상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별시계 만들기, 별자리판 만들기 등 자원봉사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과학 활동도 경험할 수 있다.

 

별빛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과학관 홈페이지(https://science.seoul.go.kr/)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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