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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27 17:33:18  박현숙기자
관악구, 1억 5천만 원 사업비 확보 ‘2019. 신시장 모델 육성 사업’ 진행

관악구가 서울시 ‘2019. 신시장 모델 육성 사업’ 공모에서 총 3개 사업에 선정,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생활시장으로 육성하고자 ‘지역상권 리더 육성’, ‘상인 스터디 그룹’, ‘상인회 재정자립도 제고’, ‘지역단체협업’, ‘지역활력 촉진’, ‘손수가게 육성’ 등 총 6개 사업에 대해 자치구 공모를 진행했다.

 

이 중 구는 ‘지역활력촉진사업’, ‘지역상권리더 육성사업’, ‘상인회 재정자립도 제고사업’에 선정됐다.

 

먼저, ‘지역활력 촉진 사업’은 ▲전통시장 및 지역단체 참여도 ▲협의체구성 ▲사업계획 지속화 방안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치구 중 유일하게 관악구와 마포구 2곳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으며,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얻게 됐다.

 

앞으로 구는, 신사시장, 인헌시장, 조원동펭귄시장, 봉천제일시장 등을 대상으로 각 시장의 특색 있고 지속가능한 전통시장 축제를 추진해 연례 행사로 정착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활력 촉진 사업’ 외에 선정된 ‘지역상권리더 육성사업’ 및 ‘상인회 재정자립도 제고사업’은 2019년 상인회를 신규로 등록한 봉천제일 종합시장 상인회에서 관악구에서는 유일하게 단독 선정됐다.

 

‘상인회 재정자립도 제고사업’은 상인회 재정분석, 비용절감, 수익모델 개발 등을 통해 시장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사업으로 최대 3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지역상권리더 육성사업’은 시장과 지역의 상생을 위한 ‘지역상권 미래리더’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상인 스스로 시장발전을 이끌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신시장모델 육성사업을 통해 관내 전통시장이 지역문화를 선도하고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시장으로 혁신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장 상인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구성원 간의 협의를 통해 민관이 함께 이끌어가는 지역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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